지역교회 한국에서 미얀마 선교 봉사대 도착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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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합회 퇴계원 교회가 교회 단위로는 한국에서 오신 최초의 선교봉사대로 오셨습니다. 아직 쿠데타로 적색경보로 지정되어 있는 미얀마지만 마다하지 않으시고 한글교실, 한국요리, 치과봉사, 비누교실, 그리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난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셨습니다. 봉사대의 봉사를 협력하기 위해 MPM 직업훈련센터 미얀마 청년 선교사들 또한 수고가 많았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얀마 선교를 위해 많은 관심을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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