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국제 개척대 캠포리 축제 > 소식

재림 교회내에 현존하는 군중 집회중 최대 참석자가 모이는 이 캠포리에는 북미지회 전역에서 온 

약 34,000명과 중미,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등의 100개국에서 온 1600 명이 모인 대규모 개척대 축제이었다.
마치는 안식일 에는 약 40,000명이 모여서 함께 예배와 찬양을 드리었다.

매 5년마다 열리는 개척대 캠포리는 조석으로 점호시간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 그리고 각종 활동과
학습 시간 등을 통해서 젊은 이들의 마음 속에 평생을 기억할 아름다운 영적 추억을 심어 놓는
기간이었다. 700명의 자원 봉사자와 200명의 대학생 스탶들, 약 150명의 스탶 들이 힘을 합하여
열심히 일하여 성공적인 집회가 되 었고, 마치는 안식일에는 540명이 침례를 받았다.

한국 교회는 워싱톤-스펜서빌 교회에서 24명, 메릴랜드 중앙 교회에서 11명이 참석하였고,
한국에서는 청소년부 부장들이 참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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