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여성 선교부 제 3회 중남부 지역 여성 세미나 후기 > 소식

봄의 소식이 들리는 계절에 하나님께서 미주 성도님 심령마다 하늘의 봄 소식으로 채우시길 기도드립니다. 
얼마전에 마친 중남부 여성 세미나 후기를 올립니다.

제3회 중남부 여성 세미나가 달라스 Ramada Hotel 에서 2월15부터 18까지, 은혜로운 말씀의 잔치로 문을 열었읍니다.

아기를 가졌다고,젖먹이 아기가 있다고, 또 사업상 이유로 또 눈이 어둡고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운전을 못해서, 참석할 수 없는 이유들을 다 뒤로 제쳐 놓고 말씀을 사모하시는 54명의 등록 여성회원들과 임원들,부근 교회들을 섬기시는 몇 분의 목사님, 장로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삶에서 가장 큰 선물인 영생을 소유하는 방법으로부터 각자의 삶에 적용하여 영생의 열쇠를 소유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열정적인 말씀을 주신 미주 협의회 회장 권 오영 목사님!

안식일 저녁에 진행된 그룹기도와 은혜 나누기 시간은 성령께서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하여 예수께로 이끌어 주시는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찬양으로 우리의 생명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회개로 우리의 심령을 고백하고,약속하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길 간구하면서 이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우리의 간증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마음이고
고백이었습니다.

어려운 여건들을 뒤로 하고 오늘을 선택하신 참여자 모든 분들, 간증으로 받은 은혜를 나누어 우리모두의 산 경험이 되게
해 주신 분들, 이런 은혜의 시간이 가능하도록 해 주신 각 교회 목사님들,장로님들,교회직원 모든 분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메꾸어 지지 않은 구멍들을 채워 주신,일일이 감사의 인사말을 드릴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