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서적 특별 구입 기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소식

미주 시조사는 주기적으로 예언의 신을 낙엽처럼 뿌리는 사업을 벌여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출을 최대한 절약하고 독지가의 헌금을 받아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책을 보급해 왔습니다. 몇 년 전에는 <각 시대의 대쟁투>를 $1에 보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보급하는 <메시아(시대의 소망)>은 질적인 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고품질의 책이면서 가격을 최대한 낮추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선물로 주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고급 책 입니다.

◆ 한국 시조사가 미국의 교우들을 위해 읽기 쉽게 현대어로 번역, 편집해 주었습니다.

◆ 『시대의 소망』은 원래 3권이지만 중복된 설명을 제하고 물 흐르듯이 전체 내용을 간결하게 구성해서 500 페이지 한 권으로 만들었습니다.

◆ 2도 인쇄, 큰 글씨체와 넓은 줄 간격 등은 읽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입니다.

◆ 미주 시조사가 정성을 들여 만든 표지 디자인은 받는 분들에게 기대를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이렇게 보급합시다.

◆ 교우님들 스스로 다시 한 번 『시대의 소망』을 정독하는 기회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 친구와 구도자에게 최고의 선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 타운 내의 개신교 목사와 지도자들에게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 선교회는 교회용, 개인 주문용을 모아 한 번에 신청하시면 송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특별 보급가 3달러(2013년 1월 말까지의 주문에 한하며, 이후에는 정상가인 15달러에 보급합니다.)

미주 성도님들이 이 책을 읽고 전함으로 큰 복을 누리게 되시기 바랍니다.

2012년 11월 28일

권오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