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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nois Conference 초청 유럽 정상급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이유라 독창 음악예배가 시카고 한마음 교회에서 2012년 5월 11일 안식일 저녁(금) 7:30분에 있겠습니다.

시카고 교우님들과 인근 교우님들을 초청합니다. 오셔서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http://www.facebook.com/sang.lee.7505

참조: 디지털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net/13191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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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조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유라님은 우리 교인이신지요?

혹은 세상 상악가인지요?



안식일에 교회에서 예배드리시고 음악회는 다른 날 하시면 좋을텐데

또 노래도 안식일이니까 교회당이니까



새상의 가곡이나 그런 것은 아니고 찬송가만 불러야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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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빅토리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husa5 조직이며 여기서도 한마디 해야 겠네요.ㅖ조재경님의 직업이 무엇입니까? 목사? 장로? 혹은 선교사? 조재경님은 먹고 살기 위해 생활 수단을 무엇으로 하고 있나요? 한마디로 직업이 뭐냐고 물었읍니다. 조재경님이 코멘트하신 이유라님은 노래로 박사를 땄고 또 노래를 불러서 생활을 하는 음악인입니다.무론 본인은 안긱일교인이요 아마 조재경님보다 더 철저한 신잉인입니다. 남에게 대하여 이래라 저래라 비평도 않습니다.그가 안식일에는 부르는 모든 노래는 성가곡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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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빅토리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husa5 조재경 님 무슨 일 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ㄴ 그만 다 집어치우시고 선교나하시지요 돈은 왜 벌려고 하십니까? 그렇게 이유라님께 안식일에는 찬송가만부르라시면 조재경 님도 직장 다  그만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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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님의 댓글

no_profile 빅토리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직이며 여기서도 한마디 해야 겠네요.ㅖ조재경님의 직업이 무엇입니까? 목사? 장로? 혹은 선교사? 조재경님은 먹고 살기 위해 생활 수단을 무엇으로 하고 있나요? 한마디로 직업이 뭐냐고 물었읍니다. 조재경님이 코멘트하신 이유라님은 노래로 박사를 땄고 또 노래를 불러서 생활을 하는 음악인입니다.무론 본인은 안긱일교인이요 아마 조재경님보다 더 철저한 신잉인입니다. 남에게 대하여 이래라 저래라 비평도 않습니다.그가 안식일에는 부르는 모든 노래는 성가곡들입니다.

 



빅토리천사 2012.05.19 12:01:29 삭제, 댓글 달기





조재경 님 무슨 일 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ㄴ 그만 다 집어치우시고 선교나하시지요 돈은 왜 벌려고 하십니까? 그렇게 이유라님께 안식일에는 찬송가만부르라시면 조재경 님도 직장 다 그만두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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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영0님의 댓글

no_profile 장건영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의성재림교회에서 영상,음악 담당을 하는 장건영이라고 합니다. 학생이구요. 저는 찬미나 복음성가를(결국은 모두 예수님 찬양이죠) 교인들에게 틀어줄 때 그와 관련된 예언의 신 말씀이나 성경 말씀에 접목시켜 이해 한 다음 영어를 잘하는 친구와 함께 번역해서 틀어줍니다. 특히 Steve Green씨의 음악을 자주 틀어주는데요 그 이유는 예를 들어 우리가 부르는 찬미가도 결국은 대부분 영어가 원문 이죠. 따라서 한글 찬미나 복음성가만으론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고, 심지어는 오해 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그래서 영어 원문으로 그 찬양의 원 뜻을 이해하고나서 한글로 번역된 것을 부르거나 가사를 띄워서 보여줍니다.(평소 찬양은 물론 찬미가로 하죠.) 그런데 종종 놀라는게 Steve Green씨는 우리 교인이 아니면서 또 예언의 신은 보지도 못하셨을 텐데 이렇게 심오한 가사의 노래를 저렇게 아름답게 부를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Steve Green씨에 대해서는 Youtube에 Testimony영상이 있으니 궁금하시면 한 번 보시구요. 그래서 그를 통해 깨달은 것은 우리 교회 것만이라 해서 좋은 것이 아니고 또 찬양은 우리 교인만이 아니라도 이렇게 영적으로 심오한 내용을 아름답게 부를 수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고 또 요즘에도 번역하면서 계속해서 듭니다. ㅎ(참고로 Green씨는 우리가 특창으로 종종 부르는 People Need The Lord, The Mission, God and God alone을 부르신 분입니다.)

결국은 남이 부르더라도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좋은 내용이면 듣고 보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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