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여성 선교부 제5회 서부 여성 세미나 후기 > 소식

모든 미주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재림을 준비하는 40일의 기도와 헌신”의 저자 데니스  스미스 목사님을 모시고, 리버사이드의 Hampton Inn 에서
 3월 1일에서 3일 까지 미주 여성 선교부,  제 5 회 서부 지역 세미나를 개최하였읍니다.  
주님의 은혜로 연일 150 여명이 참석하였읍니다. 

서부 지역 여러 교회중에,  특히,  10개의 교회들(  가든그로부,글렌데일, 라스베가스, 리버사이드, 로마린다,벨리,
세리토스,  오렌지 중앙, 올림픽, 요바린다) 이  준비찬양, 기도, 특창(독창, 중창), 간증의 순서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읍니다. 
준비 과정중 모든 교회 여성선교 회장님들의 단합된 도움으로, 연합된  은혜의 경험을 느끼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금요일 저녁엔 “성령의 침례”, 안식일 오전엔 “우리의 죄를 지고 가시는 구주”, 오후엔 “어떻게 우리가 참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일요일엔, “기도의 필요와 능력” 이란 주제들의  말씀이 있었읍니다. 일요일 새벽에는 연일 내내 
통역으로 수고하신 권오영 목사님께서 말씀을 주셨읍니다.

토요일 안식일 학교 시간에는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순간들”이란 주제로, 오렌지 중앙 교회의 박상남, 한미명
두분께서 너무나도 감명스러운 개인적인 간증을 해 주셨읍니다. 토요일 오후엔, 로마린다교회의 담임 목사님께서
오셔서, 축도를 해 주셨읍니다.

이번 모임이 은혜롭게  끝날 수 있도록  말없이, 도와주신  10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