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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D News Points


재림교회 세계적인 부흥강사인 마크 휜리 목사는 최근 건강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골수종 예비 판단을 받고, 좀더 정확하고 심도있는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골수종 (myeloma)는

일종의 혈액암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는 골수종세포가 종양을 만들고 뼈를 녹여 통증을 유발하고

잘 부러지게 하며, 또한 골수를 침범하여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 감염, 및

출혈의 위험도가 증가하게 되는 힘든 질병입니다.


정확한 발병요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방사선, 화확물질 노출(농약, 살충제, 석유 등) 및 유전적인

요소 등이 발병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마크 휜리 목사는 현재 장시간/장기간의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활동을 줄이도록 권고 받고 있습니다.

재림교우들의 절실한 기도가 요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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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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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선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크 핀리 목사님의 아버님 James Finley (who was the father of Sandy Doran and Mark Finley and Father-in-law to Pastor Eric Doran)께서 지난 June 7 at 2am에 평안히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오늘 June 13일에 Memorial Service가 있었습니다. (Winter Park in Florida)육신적 병마와 정신적 슬픔이 한꺼번에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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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철님의 댓글

no_profile 김경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마크 목사님과 그 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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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님의 댓글

no_profile 최동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방법을 올립니다.. 제가 중국에서 중의를 공부할때에발맛사지를 배우는데 강사 할머니께서 자기는 이 발맛사지로백혈병 환자를 5사람 낫게 했다고 하면서... 우리몸의 골수는 장골에서 만들어지니까 양다리, 양팔의 긴뼈를맛사지하면서 손바닥으로 두드려주고 하면 뼈속의 골수가 아주좋아진다고 강조하더군요.. 또한 강사할머니를 통역해 주신 조선족 아주머니는 남편이 57세에 갑자기 쓸어지더니 식물인간이 되었답니다..그래서 하는일이 없어서 발맛사지를배워서 한달간 해 주었더니 ..남편이 스스로 일어났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발맛사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잘 활용하셔서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자연으로 돌아가면 건강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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