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여기까지 하나님께서 도우셨다 - 2013년을 보내면서(WSK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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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하나님께서 도우셨다
2013년 마지막 금요일저녘 워싱톤-스펜서빌교회(담임:홍두표 목사)에서는 "에벤에셀의 밤" 통하여 각 부서장들의 간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각 부서를 통하여 어떻게 도우셨는지를 간증하며...
또한 함께 협력하여 주님의 사업에 동역한 성도님들께 감사도 드리고...
다가오는 새해의 각오들을 나누는 아주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2013년을 인도하시고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2014년에도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각 부서장들의 특창 및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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