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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김봉호 목사님 은퇴 예배에 300여명 교우들 참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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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호 목사님의 45년 은퇴 기념예배가 12월 20일 안식일 오후 4시에 조경환 수석 장로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죠지아 컴브랜드 합회장 Ed Wright목사님과 목회부장 Victor Maddox 목사님 그리고 Neil Reid 목사님이 합회에서 참석하셨고 친구 김계정 목사님 이강수 목사님 그리고 김광오 목사님과 안천수 목사님께서 축사와 말씀을 주셨습니다. 평통 회장이신 이상용 회장님께서 오셔서 공로패를 교회에서도 감사패를 목사님께 수여 하셨습니다. 북 아태 지회장이신 이재룡 목사님께서는 영상 축하 메세지를 보내 오셨습니다. 새로 1월 부터 부임하실 양정로 목사님과 신현정 목사님께서도 참석하여 목사님의 은퇴를 축하해 주셨습니다.아틀란타 교우들과 이웃 교우 3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하여 목사님의 은퇴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예배후 교회가 마련한 식사와 함께 조경환 장로님과  이범종장로 그리고 이 윤 집사님께서 기증한 경품 추천도 있었습니다. 김목사님께서는 21일 오후 비행기 편으로 자녀들이 있는 LA로 내려가 자녀들이 있는 곳에서 살게 되실것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We love you! 안녕히 가십시요


축하 화환을 보내 주신 미주 협의회장 권오영 목사님과 미주 시조사 사장 조정섭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축의금을 보내 주신 이웃 교회들은 죠지아 연합교회,칼레지 데일 교회, 마리에타 교회, 새 본향 교회와  카네스빌 교회 어거스타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봉사 하셔던 뉴욕 북부 교회,디트로이트 교회, 벨리교회, 새크라멘토 교회, 오레곤 중앙 교회에서도 축의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보내 주신 축의금은 목사님께서 은퇴후에 봉사 하실 은혜 장학 기금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축전을 보내 주신 분들은 전 한국 연합회장 홍명관 목사님과 재림 연수원장 박성하 목사님 그리고 미주 협의회장 권오영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선후배 목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의 축전을 받았으나 일일이 이름을 나열하지 못함을 양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대한 은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아틀란타 교우 여러분들과

미주 교우님들의 기도와 사랑을 인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아틀란타 교회 수석 장로 조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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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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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님의 댓글

no_profile 정무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봉호 목사님, 오연옥 사모님, 영예로운 은퇴를 축하드립니다.


은퇴 후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며, 에녹처럼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성령 충만한 삶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주님의 사랑하는 종 김봉호 목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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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님의 댓글

no_profile chuc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호야, 친구로서 멀리서나마
진심 어린 축하한다.
가보지 못하는 내 마음 너 알지.
그래 어디서 만나게 되든지 허심탄회하게
옛날 추억을 더듬어 보자꾸나. 
친구 영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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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화님의 댓글

no_profile 윤영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김봉호 목사님의 영예로운 은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연옥 사모님 훌륭한 내조의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한국과 미주에서 교회를 섬기시고 영혼들을 구원하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봉호목사님과 사모님은 생각만 해도 저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앞으도 더욱 행복하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시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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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김봉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oseph Eunkwan Choi 정무흠 목사님 감사 합니다. 네 목사님과 예루살렘에서 정구 쳤던 아름다운 추억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계속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철 장로 고마워 내가 어려울때 늘 사랑으로 나를 아껴 준 자네 사랑  잊을 수 없구나 감사한다. 좋은 친구 우정 갖고 살기를 바란다.


윤목사님 고마워요 새 교회에서 큰 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아틀란타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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