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성 시민을 위한 2016년 성서예언연구 세미나 개최 > 소식

나성중앙교회 선교회(회장:이백희 장로)가 주최한 2016년 나성시민을 위한 성서예언구 세미나가 작년에 이어 제 2회로 지난 10월 3일부터 8일까지 LA 코리아 타운 안에 있는 중앙일보 갤러리 홀에서 6일동안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강사로 얼바인에 위치한 광야제자원 원장으로 사역하시는 박영호 목사님을 모시고 총주제 “지금 지구촌의 운명 하나님의 저울에 달리고 있다!” 라는 제목으로 개최 되었는데 박영호 목사님은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이 시대의 문제들을 매우 깊이 있고 상세하게 시사적 관점에서 다니엘 11장과 계시록 13장을 연결하여 열강으로 회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세미나에 참석한 구도자의 수는 50여명이었고 본교회 성도들을 포함하여 100여명이 매일 저녁 감동의 시간들로 풍성한 주님의 예언 말씀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세미나의 마지막 날인 10월 8일 안식일에는 장소를 옮겨 본교회당에서 안식일예배로 함께 했으며 구도자가 15명이상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식일학교(교장:한기용 집사)에서 마련한 손님의 날 순서와 유익한 선물을 손님들에게 증정하였고 선교회에서는 통신학교 교재인 다니엘서를 선물을 그리고 여집사회(여수석집사:이순희 집사)에서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하여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SDA from Felix Lee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