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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바라기』 구독신청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재림성도들의 월간지 『예수바라기』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화물선이 정상적으로 운항하지 못해 미주에 계시는 성도님들에게 필요한 만큼의 『예수바라기』를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받지 못해 혹시 폐간된 것은 아닌가 염려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명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매달 1,000부를 미주 성도님들과 나눠 볼수 있었지만 항공편으로 공수하면서 미주 발송 부수를 대폭 줄여서 운영해왔습니다.
모든 것이 이전 상태로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구독을 원하시는 성도님들이나 구도자를 위해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송 가능) 아래의 이메일이나 카톡(권정행 목사), 혹은 전화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예수바라기』는 성도님들의 헌신과 후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권정행목사
미주 발송 책임자: 전동환 집사
전화: 443-896-7565
이메일: yeba126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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