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월)-7월 1(안)일 콜로라도 지역 전도회에 "와 보라!" > 소식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식

지역교회 6월 26(월)-7월 1(안)일 콜로라도 지역 전도회에 "와 보라!"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주제: 생명의 발견

강사김대성목사 

찬양사랑의 듀엣(남양우 이재숙)

영어 통역허원욱 장로  

기간: 6월 26(월)- 7월1(토)일 

시간오전 성경 연구 세미나 : 10~12(-), 

         저녁 전도회 7~9(매일)

장소오로라 미국인 재림교회

       (11400 E Mississippi Ave, Aurora CO 80012)


주관록키마운틴 교회후원덴버콜로라도 중앙콜로라도 스프링스 교회록키마운틴 합회 


연락처담임목사 김선호 (720) 670-7790.  전도위원장고길산 (720) 438-5712


위 일정을 따라 콜로라도 교민들에게 세천사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전도는 성도들에게 당연한 지상 명령이자 

우리가 남을 구원하는 사역에 참여하면 나도 더불어 구원 받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미주에 계신 성도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콜로라도에 사시는 친척이나 지인들이 계시면 

성경 연구 세미나와 전도회를 소개 해 주시고 

참여 하도록 기도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이번 전도회는 전도 할 명단 100명을 다양한 모습으로 기도하면서 전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여러분들의 성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2017년 콜로라도 전도 위원회 


생명의발견안식일060617-4.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선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선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콜로라도 전도회 보고합니다.

전도회 총주제: “생명의 발견” 강사: 김대성 목사, 찬양: 사랑의 듀엣, 통역: 허원욱 장로 전도 위원장: 고길산 장로
주관: 록키마운틴 교회(담임: 김선호목사)

구도자 목표: 참석자: 50명(52명참석), 
매일 참석자 목표: 오전30명(특별 성경 연구), 저녁80명,(평균 참석자 오전: 32명 저녁95명)
침례자: 5명(1명침례)- 추후 준비 된 후에 수침 계획.


미주 교회 성도 여러분의 기도의 후원으로 생명의 발견 전도회가 잘 마치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개별적으로 기원의 후원자로 연락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저녁 집회 80명을 목표로 준비하였는데 첫날 102명이 참석하였고 그중에 구도자가 30명이 참석하게 되자 스탭진을 들뜨게 한 날이었습니다. 매일 평균 8-90명이 계속 참석하였고 금요일에는 100명이 넘어서면서 안식일에는 120여명의 성도들이 출석한 날 집회는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이날 마지막 순서는 영혼의 거듭나는 침례식으로 준비 된 이희선 권사님이 오랫동안 개신교 신앙을 하시다가 2년 전에 김대성 목사님이 인도한 성서 예언 세미나를 통하여 거듭난 한 자매의 권유로 2년부터 진리 바다 사이트를 보시고 휴먼 리커버리 사역을 후원하였고 뉴욕 퀸즈 교회를 출석하시다가 이번 전도회를 돕기 위해 오셨다가 감동을 받고 본인의 요청으로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뉴욕을 정리하고 자녀들이 있는 덴버로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이번 전도회를 위하여 록키마운틴교회에서는 40일 금식 릴레이 기도를 하게 되었고 덴버와 콜로라도 중앙 교회에서 안내와 식사 당번을 도와 주셔고 많은 구도자들과 함께 참석하여 전도회가 성황리에 끝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결심한 많은 구도자들을 위해 후속 집회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에 말씀 사랑방을 열고 성경 연구를 통하여 집회의 좋은 결실을 계속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이자 이번 전도회 위원장이신 고길산 장로님이 한 주간 휴가를 내어 봉사하신 헌신이 고스란히 뭍어 난 집회였고 강사 목사님을 위해 여러 편의를 제공하신 한분의 장로님 부부의 헌신과 세 교회 안내 봉사와 낯 집회에 식사를 제공하신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 하는 바입니다. 때로는 강사 식사 당번을 서로 하시겠다는 분들의 열정 때문에 식사 당번 배정도 어려웠다고 전도 위원장님의 애로 사항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영어권 통역으로 봉사하신 허원욱 장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방송실 사역에 브라운과 트피너 형제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참석자들과 김대성 강사 목사님 사랑의 듀엣 남양우장로님 이재숙집사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콜로라도 전도 위원회 드림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