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유리창이 깨져있고 진행 방향으로 달려오는 차들, 마치 꿈을꾸는듯 놀라고 두려웠으나 목적지 방그라데시 삼육대학 문앞에 무사히 도착 케 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11 월 1 일 부터 7 일 까지 발관리교육 및 봉사 활동,간호대학생 35명.신학대학생 및 교수님 45명. 총장님 학장님 목사님 함께 주님 마음으로 언행일치.매안식일 봉사 하기로 작정 그리고 정기교육으로 주님제자 양성키로 하심에 크게 감동 했으며 성령충만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위하여 기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