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CA, 온타리오 지역 한국어 예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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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있는 온타리오 지역에 한국어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온타리오 미국인 교회(담임 목사 Hein Strydom)의 한
사역으로, 11분의 한국인 성도가 한인 재림교회가 없는 이 지역에 한인을 위한 복음의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19일
온타리오 미국 교회는 이를 위해 모든 미국인 교인들과, 한국인 재림성도 손님들을 모시고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11월부터 매주 정규적으로 한국어 예배를 드리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동남가주 합회 지역인 온타리오, 랜초쿠카망가, 치노 지역의
복음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며, 한국 그룹은 또한 새로 개척하는 Hilltop Internet (영어권 2세) Church를
후원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시면서 가까운 곳에 한국어 재림교회를 찾으시는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예배시간: 오전 10시
교과공부: 오전 11시 15분
교회 주소: 856 N. Sultana Ave. Ontario, CA 91764
교회 사무실: Preston Hickey, 909) 986-8261
담임 목사: Hein Strydom, 909) 954-7512
한국어 담당 목사: 김성리, 909) 809-0162, pastorkim.ontariosda@gmail.com
한국어 담당 장로: 윤승민, 213) 219-9582
노경운, 노영자, 윤승민, 윤양숙, 박정재, 박윤숙, 김남형, 김연화, 강민기,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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