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동계 올림픽 선수촌 발관리 봉사 센타에서 올림픽선수촌 위원 16명에게 시범 써비스를 제공 했습니다. 받으신분들이 얼마나 좋아 하든지 예상외 였습니다. 외국인들은 원더플 넘버원을 계속 했으며 특히 삼육 서울병원에서 제공한 시트와 수건 을 보고 믿음직스런 표정 이었 습니다. 이번에 병원에서 물심 양면으로 이일에 크게 협조 하셔서 늘 고맙게 생각 합니다. 병원에서 매주화요일 12시부터 3시까지 발관리 봉사 하여 일만명이 넘게 수혜자가 나왔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