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샌루이스 교회 전도 세미나를 마친 후 침례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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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루이스교회의 2월 23일 부터 발 건강관리 세미나에 매일 20명이 넘게 참가하여 총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선규 장로는 강의 시간을 통하여 세천사 기별을 전하였고 3월 3일 부터 3월 8일 까지 김흥식 장로를 통하여 건강의 기본 원리인 뉴스타트를 전하였습니다. 2주간의 전도 세미나는 샌루이스 교민들에게 놀라운 소식이었다고 합니다. 세미나 후에는 작년 9월부터 안식일에 교회에 참석하고 주중에 여 집사님들의 성경공부 및 기도회에 함께 하였던 Grace Lee 가 재림교인으로서 입교를 스스로 결정하여 교우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안식일 오후에 김흥식 장로님의 집례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식 후에 그녀의 눈물의 간증은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고 이 침례식에는 2주간의 세미나에 동참했던 손님들도(통일교, 천주교, 감리교 등) 함께 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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