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eNews 2019년 4월 KCCA eNews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상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급속도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이 중요한 시점에 재림을 기다라는 성도들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수많은 직업들이 없어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만들어지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데도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다보며 가장 소중한 구원의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을 알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을 향해가는 우리는 세상의 사람과 달라야 하며 가장 깊은 내적 본성의 변화(성품)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때처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의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영적 부흥이 미주교회에서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협회와 저에게 있었던 몇 가지 일들을 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1) 샬롯교회 방문 (4월 12일 - 13일)
노스케롤라이나에 소재하고 있는 샬롯교회를 방문하고 주말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히코리지역에 한인재림성도님들이 멍선교를 하고 있는데 선교보고와 사업 발전을 위해 의논했습니다. 멍선교를 위해 최만기 목사님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미주교회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중동부 목회자 연수회 참석 (4월 14일 - 17일)
중동부 목회자 연수회가 테네시주 스모키마운튼 지역에서 열렸는데 그곳에 참석하여 목회자들과 교재하며 교회 문제들을 의논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헌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3) 케롤라이나합회 방문 (4월 15일)
케롤라이나합회를 방문하여 합회장님, 총무부장님, 그리고 목회부장님을 만나 훼이빌교회 목회자청빙문제를 의논하고, 지역교회 목회자 봉급 인상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한인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4) 중가주합회와 산타마리아교회 방문 (4월 22일)
중가주합회를 방문하여 합회장님과 아시안부장님을 만나서 실리콘밸리교회와 샌프란시스코교회 목회자 청빙문제를 의논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시안부장님과 함께 산타마리아교회를 방문하고 직원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공석인 목회자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기도했습니다. 새로운 목회자 청빙을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부탁드립니다.
5) 앤드루스교회와 미시간합회 방문 (4월 26일 - 29일)
앤드루스교회를 방문하여 주말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안식일 오후에는 앤드루스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만나서 환담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9일 월요일에는 미시간지역에서 수고하시는 목회자들을 만나서 격려하며 디트로이트교회에 새로 부임하신 김범기 목사님과 칼라마주교회 베틀크릭교회에 부임하신 이진원 목사님을 환영하였으며, 지역 교회 발전을 위해 의논하였습니다. 그리고 합회장님과 총무부장님을 만나 지역교회 사업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6) 오렌지중앙교회 방문 (5월 3일 - 4일)
오늘의 신앙 선교사업을 위해 오렌지중앙교회를 방문하여 부말부흥회를 가졌으며 성도님들께서 이 사업을 위해 많은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시간을 허락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신앙 방송사업을 위해 미주교회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7) 윤승민 장로님 방문 (5월 3일)
미주협회 운영자금 모금을 위해 윤승민 장로님의 회사를 방문하여 협회 사업에 대해 많은 말씀을 나누었으며, 장로님께서 협회를 위해 큰 자금으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니다.
(협회장의 현재 계획된 일정)
1) 5월 6일 - 30일 한국 방문 (기관들 방문 및 특별 집회 인도)
2) 5월 31일(금) - 6월 1일(안) - 알레스카교회 방문
3) 6월 7일(금) - 8일(안) 로즈미드교회 방문 (오늘의 신앙 사업을 위해)
(목회자 이동이 확정된 교회)
1) 디트로이트교회: 김범기 목사
2) 칼라마주교회와 베틀크릭교회: 이진원 목사
3) 달라스중앙교회: 김진성 목사
4) 털사교회: 오창록 목사
5) 오클라호마교회: 전상훈 목사
6)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교회: 김근순 목사
(목회자 청빙이 필요한 교회)
1) 네파교회
2) 켄사스시티교회
3) 훼잇빌교회
4) 산타마리아교회
5) 노바교회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성식 목사 올림
미주교회협회장
sskim0207@gmail.com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상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급속도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이 중요한 시점에 재림을 기다라는 성도들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수많은 직업들이 없어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만들어지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데도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다보며 가장 소중한 구원의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을 알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을 향해가는 우리는 세상의 사람과 달라야 하며 가장 깊은 내적 본성의 변화(성품)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때처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의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영적 부흥이 미주교회에서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협회와 저에게 있었던 몇 가지 일들을 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1) 샬롯교회 방문 (4월 12일 - 13일)
노스케롤라이나에 소재하고 있는 샬롯교회를 방문하고 주말부흥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히코리지역에 한인재림성도님들이 멍선교를 하고 있는데 선교보고와 사업 발전을 위해 의논했습니다. 멍선교를 위해 최만기 목사님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미주교회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중동부 목회자 연수회 참석 (4월 14일 - 17일)
중동부 목회자 연수회가 테네시주 스모키마운튼 지역에서 열렸는데 그곳에 참석하여 목회자들과 교재하며 교회 문제들을 의논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헌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3) 케롤라이나합회 방문 (4월 15일)
케롤라이나합회를 방문하여 합회장님, 총무부장님, 그리고 목회부장님을 만나 훼이빌교회 목회자청빙문제를 의논하고, 지역교회 목회자 봉급 인상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한인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4) 중가주합회와 산타마리아교회 방문 (4월 22일)
중가주합회를 방문하여 합회장님과 아시안부장님을 만나서 실리콘밸리교회와 샌프란시스코교회 목회자 청빙문제를 의논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시안부장님과 함께 산타마리아교회를 방문하고 직원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공석인 목회자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기도했습니다. 새로운 목회자 청빙을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부탁드립니다.
5) 앤드루스교회와 미시간합회 방문 (4월 26일 - 29일)
앤드루스교회를 방문하여 주말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안식일 오후에는 앤드루스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만나서 환담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9일 월요일에는 미시간지역에서 수고하시는 목회자들을 만나서 격려하며 디트로이트교회에 새로 부임하신 김범기 목사님과 칼라마주교회 베틀크릭교회에 부임하신 이진원 목사님을 환영하였으며, 지역 교회 발전을 위해 의논하였습니다. 그리고 합회장님과 총무부장님을 만나 지역교회 사업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6) 오렌지중앙교회 방문 (5월 3일 - 4일)
오늘의 신앙 선교사업을 위해 오렌지중앙교회를 방문하여 부말부흥회를 가졌으며 성도님들께서 이 사업을 위해 많은 헌금을 해 주셨습니다. 시간을 허락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신앙 방송사업을 위해 미주교회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7) 윤승민 장로님 방문 (5월 3일)
미주협회 운영자금 모금을 위해 윤승민 장로님의 회사를 방문하여 협회 사업에 대해 많은 말씀을 나누었으며, 장로님께서 협회를 위해 큰 자금으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하시는 사업에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니다.
(협회장의 현재 계획된 일정)
1) 5월 6일 - 30일 한국 방문 (기관들 방문 및 특별 집회 인도)
2) 5월 31일(금) - 6월 1일(안) - 알레스카교회 방문
3) 6월 7일(금) - 8일(안) 로즈미드교회 방문 (오늘의 신앙 사업을 위해)
(목회자 이동이 확정된 교회)
1) 디트로이트교회: 김범기 목사
2) 칼라마주교회와 베틀크릭교회: 이진원 목사
3) 달라스중앙교회: 김진성 목사
4) 털사교회: 오창록 목사
5) 오클라호마교회: 전상훈 목사
6)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교회: 김근순 목사
(목회자 청빙이 필요한 교회)
1) 네파교회
2) 켄사스시티교회
3) 훼잇빌교회
4) 산타마리아교회
5) 노바교회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성식 목사 올림
미주교회협회장
sskim0207@gmail.com
- 이전글참된 행복의 감화는 점점 널리퍼짐 19.05.15
- 다음글글렌데일 교회 랑코 스테파노비치(1기 과정책 저자) 초청 계시록 세미나 19.05.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