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알라바마 교회 과일 나무 세미나 및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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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교회(담임 김선호)가
지역 사회 봉사와 선교 차원에서
새로운 사역을 도전을 합니다.
알라바마 교회 주변에는 기아와 현대 자동차
하청 회사들이 200개 이상 존재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직장을 찾아 오는 곳으로
조건이 되면 한국과 미국 유학생들이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직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교회는 어번 대학 외곽 지역(오펠라이카)에
교회를 구입하고 리모델링을 잘 마친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전원 교회 형태로 2에이커 땅에 여러 과실수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 필요한 과실수 나무들을 심고
가꾸고 열매 맺는 특별 과일 나무 세미나 선교 사역에
새로운 교민 약 40여명이 신청하고 2월 2(일)일에 참석합니다.
교회에서 먼 몽고메리, 버밍햄, 라그렌지, 콜럼버스 등에서
자기들의 필요를 준비 해 놓고 광고하니 많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개최한 과일 나무 세미나는 최상의 선교 현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알라바마 교회는 어린이와 개척대 사역 그리고 창조 사역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사역에 많은 결실이 이루어 지도록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알라바마 교회 홍보부
품종: 단감(3년생) 홍시감(대봉 세이조), 왕대추, 꿀대추, 무화과, 머스크다인, 밤나무. 매실, 석류, 구기자, 아로니아, 가죽나무, 드룹나무, 핑크베리,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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