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피흘려 죽을 필요가 없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없는 사람으로 간주하셔서 우리를 그냥 지나가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내안에 거하라

(요 15:4~10)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아들에게 준 아버지의 계명은 십자가에 달려 죽어라"

그가 친히 십자가에 달려서 우리죄를 대속 하셨죠!

율법으로는  할수 없는 용서를 그가 해 주셨죠.

모든 기독교가 하는 말입니다.

"죄인들의 가짜 사랑으로 눈가림하지 말고'

아들의 사랑 그 아가페로 하거라 이다.

아니되거던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다시 일어나거라 이다.

일곱번 넘어지고 여덟번째 일어남이란

완전히 넘어져야 일으켜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믿고 이대로 하고 싶어도 할수 없음을

주님께서 너무 잘 아시죠.

우리는 뼈속까지 죄인임으 너무 잘 알죠.

그것을 가르쳐 주는 역할이 율법이고

율법에 나를 비추어 보니 죄인 

그래서 은혜의 보좌앞에 우리는 무릎을 꿁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