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논란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인성론 이해'는 이것입니다! > 음악



게시판에서 그리스도의 인성론을 가지고 많이 복잡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께서는 도대체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간단합니다! 욧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어린 아이로 탄생할 때 사람같이 아담과 해와의 후손으로 유전으로 죄인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때 혈통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고 인류가 죄 가운데 탄생한 것 처럼 그 상태를 취하셨다고 이. 지. 화잇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혈통으로 탄생 한 것과 상태를 취하셨다는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니깐 육신적으로 다윗의 혈통으로 타고 나신 것이 아니지요. 그러한 상태를 취하신 것이지요.

사람의 유전을 받고 탄생하신 것이 아니라 죄의 성향을 가진 사람의 상태를 취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처럼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죄를 짖지 않는 삶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생애는 우리 죄인이 살아가는 사람의 모본이 되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처럼 우리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이상의 내용을 이해하시면 복잡한 인성문제 이야기도 잘 이해 되고 이 사실을 이해하면 이설에 빠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