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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매 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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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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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김희진/얼굴/게시일: 201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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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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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원한 가창력!  (송수희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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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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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숨막히는 격정적인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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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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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모]
 
박진하 회원님의 두 얼굴 (면)을 생각하면서 . . .

 2014.11.05 05:33

김영환..
조회 수:43


박진하 회원님의 두 얼굴 (모습)을 생각하면서 . . .



1)

새벽 미명에 비봉산에 올라가서 기도올리는 모습, (아름답지 않은가!!)

100여명의 정신나간 노인들을 돌보는 정성, 직원들을 돌아보는 갸륵함,

경영자, 원장으로서의 탁월한 능력과 재능/수완,

게시판에 나타나는 얼굴: '안식일 교회의 수호자' '의분의 소유자'라 할가? 그리고 현직 목사님,



2)

즉흥적인 '다른 게시자들에 대한 반응'에 보이는 - 또 다른 얼굴 . .



    [5147]    관리자 목사님들께 드립니다!!!    박진하    2014.11.05    70

    [5139]    이동수님? 양심이라 하셨습니까? [2]    박진하    2014.11.04    245

    [5121]    이 사람이 누구일까?..... [2]    박진하    2014.11.03    353



3)

당일, 다음날, 그 다음날의 조회수를 보면-- 제 일인자이다.

조회수가 가장 많다는 것은, 독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말일것이다. 싸우는 글들이 재미가 있어서인지?

배울것이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인지는 독자들에게 맡기고 . . .



4) 안티(Anti-) 박진하님의 글들과 진하님의 원글/댓글들을 보면: 문제점/해결점/조심할점/시정할점

의 윤각이 나타난다고 본다.



... 겉으로는 만인구원을 주장할만큼 사랑, 자유, 인권,
인간의 기본적 가치와 존엄성 등을 주창하지만,
속에는 자신과 다른 정치적, 신학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자신 패거리들에 대한 반론이나 반증, 공박을 하는 자들은
가차 없이 글을 삭제하고 아이피 차단하고 글 못 올리게 하는
저질스럽고 독재적인 운영과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근래 진하님의 글-틀린글이 아닐수도 있다,

그러나 상대방의 반응을 무시할수 없다고 본다.)



...-----------(김ㅈㅇ님의 글)---------------------
'아파' 님께 한 말씀
김ㅈㅇ 2014.11.04 08:12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ㅂㅈㅎ 님도 조심하십시오^^
인격모독, '까발리기', 저주
아마 여러 필명으로 다른 사람들 갈구는 일에
원조였을 겁니다.
그러다 화끈하게? 나오지요.^^
길지 않은 안식일교회 인터넷 역사가
그의 그런 행태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진리는 악을 써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도 전파될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분별하시는 은사를 받으시길...
(이 댓글은 ㅂ ㅈ ㅎ 님의 게시글중의 - 한 부분임)

-----------------------------------------------------------------------------



... (다음 글이 중요하다고 봄니다 - 소통의 아름다움)



{아파님은 며칠 전 카스다에 바로 그 B선생의 동영상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와 전화 통화를 하였고 그가 아랫 글을 올렸더니
김ㅈㅇ이란 이 친구가 그에 대한 답글을 윗 글을 올린 것입니다.

----------------------( 아파님 글)-----------------------------------
2014.11.04 03:48 회개하라는 글을 올리게 된 이유
아파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2

이번 글을 올렸더니 박진하 목사님이 전화를 하셨다.
그리스도인이 못 풀 것이 어디 있겠느냐는 말씀을 하셨다.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평상시 제가 좋아하는 분이었기에 화해도 좋았다.
먼저 전화를 걸어 화해를 요청하신 것은 좋은 분이라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것들을 풀어내고 화해를 하였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귀중한 통화였다고 생각한다

,,,,,,,,,,,,,,,,



5. 결론

정성들여 올린글이니 , ,

박진하님의 냉철한 '자아 평가'의 글을 부탁합니다.

사람마다 (필자를 포함해서) 두 얼굴을 가지고 삶니다. 장점과 단점, 좋은점과 나쁜점, 고칠점과 밀고 나갈점, 등등 . . .

말을 안해도, 필자는 90%가 박진하 목사님을 지지하는 회원임을 아실것입니다.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Healing Camp'프로그램의 정신과 의도/목적을 생각하면서 글을 써 보았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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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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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식     [댓글]
댓글 2
박진하

2014.11.05 06:21



김영환 선생님,

한국은 늦은 밤입니다.

오사카에 사시는 한 재일교포 재림교인께서

한국의 어느 장로님의 소개로

정신병에 걸려 평생 고생하며

정신병원에서 8년동안 사람의 형상을 잃고 사는

불쌍한 따님을 모시고 한 밤중에 오셨습니다.



제 차로 안내하여 따님을 요양원에

입원시키는 절차를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타교파 교인이었다고 일본의 한인 교회들의 타락상을 보고

교회를 오랫동안 떠나 계시다 재림교인들의 전도로

우리 교인이 된 가정입니다.

한국에 사업을 크게 하시다 부도가 나서 형편이 많이

어렵다하시어 아무 조건도 없이 그냥 환자를 받았습니다.



부모는 침례를 받으셨으나 따님은 병마로 아직 재림교인은 아닙니다.

중학교 때까지 참 전교 1등에 영어 웅변 대회 등에도 1등을 하던 따님이

학교에서 왕따 등을 당하며 병마가 와서 36세가 되도록 고생하는 것을 보니

정말 눈물이 나고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따님이 우리 요양원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의 죄 짐을 져 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거듭나고 영과 육의 건강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길 기도해 봅니다.



김영환 선생님....

윗 글 제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전혀 유익하지 못한 글로 사료됩니다

진심한 마음으로 저를 생각하신다면 글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한 올의 부끄러움 없이 살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며

나의 아버지가 동네 어귀에서 양아치들에게 두둘겨 맞고 계시다면

도무지 참을 수 없는 의분으로 그 양아치들게 생명을 걸고 싸워서라도

우리 아버지를 지켜 드리고 싶은 그러한 열정과 믿음 하나로

하나님의 남은 교회와 그 교회에 위탁된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외롭고 고독한 영적 싸움을 십수년 동안 카스다와 재림마을 등에서

싸워 온 사람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김선생님, 님의 글 삭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에 대한 평가는 첫째 살아계신 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둘째, 말 없는 다수가 읽고 조용히 판단하는 것이고

셋째, 나의 삶을 통해 나타나는 영혼 구원의 열매들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에 의해 이러 저러한 평가는 죄송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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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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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식 김영환..

2014.11.05 06:45

요청대로, 보관한다음에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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