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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아래 있음--- 1888 미네아폴리스 대총회 대표자들에게 배부된 기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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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아래 있음
9,10절을 대조하여 살펴 보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복을 받느니라.” 그러나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믿음은 복을 가져다 주지만 율법의 행위는 저주를 가져다 준다. 아니 오히려 저주 아래 머무르게 한다. 저주가 모든 사람 위에 머물러 있다. 왜냐하면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8). 믿음은 저주를 제거한다.
누가 저주 아래 있는가?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이다.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저주 아래 있다고 말씀하지 않은 것에 유의하라.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요한계시록 22장 14절에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영문번역:그의 계명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시 119:1)라는 말씀에 모순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에 속한 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이 복이 있고 계명을 행하는 자들이 복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계명을 행한다. 복음은 인간의 본성과는 정반대이므로 우리가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은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의를 얻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의 인간의 본성을 행하는 것에 불과하며 그러므로 의에 더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더 멀리 떠나가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믿음으로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벧후 1:4)며 그러므로 모든 우리의 행위는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의를 이루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9:30-33).

저주란 무엇인가?
갈라디아서 3장 10절을 깊이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저주는 율법을 범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는 그 자체가 저주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롬 5:12)이 왔기 때문이다. 죄는 그 안에 사망을 품고 있다. 죄가 없으면 사망이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사망의 쏘는 것은 죄”(고전 15:56)이기 때문이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왜 그러한가? 그것은 율법이 저주이기 때문인가? 결코 그럴 수가 없다.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롬 7:12). 그러면 왜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가? 그것은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기 때문이다. 이 말씀에 유의하기 바란다. 율법을 행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고 율법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저주를 받는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에 속한다는 말은 율법을 행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롬 8:7). 모든 사람이 다 저주 아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행위로 거기서 빠져 나오려고 하는 자는 그대로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저주는 율법에 기록된 모든 일을 계속 행하지 않는데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축복은 율법에 완전히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말 그대로 너무나 분명하다.

축복과 저주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섬기면 저주를 받으리라”(신 11:26-28). 이 말씀은 우리 개개인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롬 4:15)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는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할 뿐이다(엡 5:6 참조). 만일 우리가 참되게 믿는다면 정죄를 받지 않고 오직 믿음이 율법에 일치되게 해 주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을 뿐이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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