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기도할 때에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6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너는 기도 할 때에 나랑 둘이 들어가자.
내가 대언 간구 해 주리라. 그렇게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여기 보면 예수님은 너는 너
혼자 들어가서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아빠와 만나서 단 둘이 기도하라. 그러면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아 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 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6-8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요4;21,22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그분은 하늘 아버지께 당신의
요청을 아뢰기 위하여 한적한 수풀이나 산을 찾으셨다. 하루의 일과나 수고가 끝나고 피
곤한 자들이 휴식을 찾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 시간을 기도에 바치셨다. 그리스도인들
이 그리스도의 기도와 경계에 대한 가르침을 올바로 적용한다면,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경
배에 있어 더욱 현명해질 것이다. 1보감 278
아침에 일어날 때에 그대들은 자신이 무력하다는 것과 하나님께로부터 힘을 얻어야 할 필요
를 느끼는가? 그리고 그대들은 그대들의 필요를 그대들의 하늘 아버지께 고하는가? 그렇
게 하면 천사들은 그대들의 기도에 주목한다. 청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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