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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8.06.15 10:56 조회수 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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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께서 한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게 된 굴욕, 아버지께그분의 아들을 내어주심으로 보여 주신 놀라운 사랑과 겸손, 이들은 하늘의 천사들에게 끊임없는 경이의 주제들이다. …이것들은 또한 구속받은 자들이 영원한 세대를 통하여 연구할 주제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창조와 구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업적을 명상할 때 새 진리가 경이와 기쁨으로 충만해진 마음에 끊임없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지배와 사랑과 능력을 배우면 배울수록 그들의 마음은 끊임없이 넓어지고, 그들의 기쁨은 계속해서 증가될 것입니다.'(사건 304) '인간의 마음의 통로를 통하여 여러 세대를 거쳐 내려온 아버지의 모든 사랑, 사람들의 심령 속에 열려진 긍휼의 모든 샘들은 하나님의 무한하고 다함이 없는 사랑과 비교해 볼 때, 끝없는 대양에 대한 작은 실개천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혀로도 말할 수 없고, 붓으로도 묘사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매일의 생애에서 그것을 명상할수 있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성경을 탐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대는 또한 하늘 아버지의 사랑과 긍휼을 깨닫기 위하여 노력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모든 능력과 재능을 총 동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안(彼岸)에는 무한이 있습니다. 그대는 여러 해 동안에 걸쳐 그 사랑을 연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주셔서 세상을 위하여 돌아가게 하신 그분의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결코 완전히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사건 305) '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버지를 압니다. 그리고 이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그들 안에도 있고 나도 그들 에 있도록 하려 합니다.'(요17:25,26 현대인의성경)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된 하나님(아버지)의 지식은 구원받을 모든 사람이 반듯이 소유할 지식입니다. 이 지식을 받아들이면 심령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재창조될 것입니다. 그것은 신령한 능력을 전신에 공급해 줄 것입니다.' (MH 387) '하늘에서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되 하나님(아버지)을 아는 능력에 따라 평가합니다.' (COL 354) '진리의 누룩을 마음 속에 받아 드리면 우리의 욕망은 조절되고 사상은 순하게 되고 성미를 부드럽게 합니다. 진리의 누룩은 경쟁이나 야심이 많으뜸이 되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혹 자신의 동기와 말과 행동이 해를 받거나 오전이 된다고 할 지라도 노여워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자기예정한 길을 걸어갑니다. 그는 친절하고 생각이 깊고 자신의 의견을 낮추면서도 오히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항상 의지함으로 소망에 가득합니다.' (COL 91-93)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에 主人이신 아버지, 이것을 지혜롭고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진리(천부에 대한) 감추시고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에겐 나타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기뻐(원) 하시는 뜻이 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내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그리고 아들이 버지를 알게 하려고 선택한 사람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마11:25-27 현대인의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품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과 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그 아버지의 생애를 따라 하는 것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성신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우리는 하나님의 생애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산상 113)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기까지에는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두 부자 하나님께서 고통을 당하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어떠한 고통을 하셨는지 선지자의 글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 '그대는 하나님께서 아무런 고통도 없이 자기의 사랑하시는 아들을 내어 었다고 생각하는가? 결코 아닙니다. 죄지은 인류를 멸망 내버려두느냐 아니면 저들을 이하여 사랑하시는 아들을 내어 주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께 있어서도 고통서러운 일 이였습니다. --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의논하는 동안 천사들의 걱정은 더욱 심해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세번이나 아버지를 두른 영광의 빛 가운데로 들어갔다가 나오셨는데 그가 세 번째 그 빛 가운데 나올 때에야 우리는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곧 잃어버린 인류를 위하여 피할 길이 마련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초기 156.132) '이리하여 -- 아담의 자손들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子女 (요일3:2)가 될 이었습니다. 사람의 구원이 확보될 수 있는 유일한 경륜에는 온 하늘의 희생이 포함되었습니다.'(pp상 66) 제6시(낮12시)가 되매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9시(오후3시)까지 계속하더니 제9시(오후3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뜻이라 곁에 섰던者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 포도주를 먹음게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막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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