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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실패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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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8.06.06 09:02 조회수 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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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자아를 버리고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치면, 그대는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되고, 아
버지의 집에 있는 모든 것이 그대를 위한 것이 된다. 현세와 내세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모
든 보화가 그대에게 열려진다. 천사들의 봉사, 성령의 선물, 그분의 종들의 활동, 이 모든
것이 그대를 위한 것이다. 세상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함께 그대에게 유익될 수 있는
한 그대의 것이다. 악한 자들의 적의까지도 그대를 하늘 나라에 적합하도록 훈련시켜 줌으
로써 축복이 된다는 것이 판명될 것이다. 너희가"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만물이 다 너희
것"(고린도전서 3장 23, 24절)이 된다. 보훈 110』
『아침에 일어날 때, 그대는 자신의 연약함을 느끼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얻어야 함을 느끼
는가? 그리하여 그대는 겸손하고도 진실되게 그대의 소원을 하늘 아버지께 아뢰는가? 만일
그렇다면, 천사들은 그대의 기도를 주목할 것이며, 만일 이 기도가 거짓된 입술에서 발해진
것이 아니라면, 그대를 보호하는 천사는 그대가 부지중에 다른 사람들을 잘못하도록 유도할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잘못을 범할 위험에 처할 때 그대 편에 서서, 그대로 하여금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충동하며, 그대를 위하여 말을 선택하고 그대의 행동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3증언 363 364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허다한 길들을 준비하셨다. 하
나님의 사업과 명예를 으뜸으로 삼는 원칙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곤난이 사라진 것과 저희
발 앞에 평탄한 길이 펼쳐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소망 330』
『그리스도를 익숙히 아는 자에게는, 더이상 이 지상이 적막하고 황폐한 곳이 되지 않을 것
이다. 그것은 하늘 아버지의 집이 되면서 일찌기 사람들 속에 계셨던 그리스도의 임재하심
으로 가득 찰 것이다. 교육 120』
『사람의 마음을 의심으로 채우는 것은 사단이 하는 일이다. 사단은 그들이 하나님을 엄한
재판관으로 여기도록 이끈다. 사단은 그들로 죄를 범하도록 유혹한 다음, 자신들은 너무도
죄가 많아서 하늘 아버지 앞에 가까이 나가거나 그분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을수가 없다고
생각하게 한다. 주께서는 이 모든 것을 다 이해하신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그들
이 궁핍하고 연약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동정하신다는 것을 보증하신다. 사람이 한숨
짓고 고통을 느끼고 슬픔을 당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반드시 하늘 아버지의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2소망 356』
『아버지의 임재(臨在)가 그리스도를 두르고 있었으므로, 무한한 사랑이 세상의 축복을 위
하여 허락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그분께 닥치지 않았다. 여기에 그분의 위로의 근원이 있
었으며, 이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감동되는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거
하게 된다. 이 사람을 겨냥한 강타는, 그를 당신의 임재로 두르고 있는 구주께로 떨어지게
된다. 그에게 닥치는 것은 무엇이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방벽
이 되시므로, 그는 악을 대항할 필요가 없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그
를 건드릴 것이 없다. 그리고,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은"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
(로마서 8장 28절)게 된다. 보훈 71』
『우리 하늘 아버지는 믿는 사람들에게 오는 모든 시련들이 저들에게 임하도록 용납하시기
전에 재보시고 달아보십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증명하는 시험을 견뎌야 할 사람이 처
해 있는 상황과 저들이 지니고 있는 힘을 염두에 두시며, 저들이 견딜 수 없는 커다란 유혹
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신다.  영혼이 만약 압도당하거나 못 견디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은혜의 힘을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나님께 결코 그 책임을 전가시킬 수 없습니다. 이
는 시험을 받는 그 영혼이 깨어서 기도하지 않은 것이요, 그를 위해 풍성하게 제공해 주신
하나님의 방편을 믿음으로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투쟁하고 있는 영혼들
을 결코 져버리지 않으십니다. 신도들은  약속을 주장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대적을 만나야
만 합니다. 그렇게 하면 실패라는 것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1889년 엘렌 지 화잇 원고 6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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