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본래부터가 하나님의 아들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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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의미에서의 하나님의 아들 ☜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눅 1 35 구약 어디를 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곳은 없다. 신약에 비로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기술되어 있다. 그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왜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이 있을까?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이길 힘을 주신다. 그 는 사람들 가운데서 한 사람으로 사시기 위하여 이 새상에 오셨다. 그는 인성의 책임을 떠 맡으시고 시험을 당하시고 시련을 겼으셨다. 그는 인간으로 계실 때 신의 성품의 참여하는 자가 되셨다. 그분은 성육신 하심으로 새로운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얻으셨다." 사인즈 1905. 8. 2 인간의 아들이면서도 주님께서는 새로운 의미에서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셨다. 이렇게 하여 주님께서는 나시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인간으로 출생하심으로 인류와 연분을 맺으셨다. 1기별 227
주님께서는 범사에 우리의 모본이 되신다. - 서신 47, 1886년 예수님은 삼위 가운데 한 하나님으로 하나님 섬기는 방법의 본이 되시고자 스스로 자신을 나추어 하나님의 아들이라 층함을 받으시고 우리의 모본이 되셨다. 즉 우리 인생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의 본이 되시기 위함이였다. 참으로 놀라운 인생이 감당키 어려운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라 아니할 수 없다. 예수님은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스스로 나추사 하나님의 아들이되셨고 인간의 아들이 되시었다.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겸손의 미덕과 사랑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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