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 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 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 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3:1-5 이스라엘의 법에는 죄인이 도망가다가 번제단에 뿔을 잡으면 그 뿔을 잡고 있는 동안에는 죽일 수 없다. 그 사람을 데리고 나와서 긴 기간동안 정밀하고 조사한 후에 공정한 심판을 하게 되어있다. 억울한 사람들이 번제단의 뿔을 잡았다. 그런데 빌라도가 보낸 로마군인들이 들어와서 무참히 살해하였다. 이런 사건을 들으시면서 예수께서는 유대교가 은혜의 기간이 마치고 있음을 언급하신 것이 였다. 깨여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심령이였다. 또 예수님은 실로암의 망대가 무너진것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술로암의 수로를 공사를 하다 가 축대가 문어져서 죽은 것입니다. 이것을 닥아오는 심판과 연결하여 정신차리라고 말씀 시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선민사상이 있었다. SDA?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 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 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 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 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눅13:6-9 이 당시에 포도원이 무화과를 심는 것은 매우 상식적이였다. 나무를 심은 목적은 열매에 있다. 그 다음은 씨를 퍼뜨리게 위함이다 . 열매를 먹고살기 위함이다. 우리의 품성의 열매는 타인들을 살리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올바르심을 우리가 품성으로 변호하는 것이다. 우리의 품성의 열매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다. 열매는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열리는 것이다. 나무를 심은 주인에게 돌려드리기 위해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첫째천사의 기별을 복음이라고 말할 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영광을 돌리라," 고 하였다. 주님께서 심어주신 그 곳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과 희생을 들인 주인께 돌려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품성의 변화이다. 품성의 변화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구원의 기준에 판단은 될 수 있다. 품성의 변화와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선악의 대쟁투는 사단의 고발에 의해서 되었다. 천사는 우리처럼 복음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못한다. 천사들이 계명을 치키는 것은 그들의 본능이다. 그들은 타락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은혜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타락해서 구원받고 용서받는 경험이 없었기 때문이다. 구원을 농사로 비유하셨다. 이유는 복음 전도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사람이 손을 대지 않았는데 어떤 씨는 걸어서 적당한 곳에 땅을 파고 싻이 나고 열매를 맺 는 것도 있다. 주님께서 우리를 심으신 이유는 열매를 맺게하여 굶주린 영혼들이 먹고 구원받게 하기 위함 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내 속에 계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혼의 배부름을 받고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일을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를 진리의 밭에 심으신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 받은 이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밭에 심어진 나무들이다. 그른데 이 무화가 나무가 열매가 없으면 아무 쓸데가 없는 것이다. 열매가 없이 잎이 무성한 나무는 보기가 좋다. 그늘은 좋다. 그늘 속에 사람들은 쉬어 갈 수도 있다. 나무가 멋있다고 칭찬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나무의 존재 이유는 못된다. 열매를 맺어 굶주린 영혼들이 먹고살게 해주어야 한다. 이런 것이 없으면 죽은 나무다. 존재가치가 없다. 열매를 맺는 것은 나무 자체가 할 수 있지는 않다. 농부되시는 아버지께서 씨를 심으시고 발아시키시고, 자라게 하시고, 햇빛주시고 물주시고 거름주신다. 싻이 나고 열매가 맺게 하는 일은 우리의 일이 아니다. 열매를 맛있게 하는 일 도 우리의 일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열매의 맛을 내게 하는것도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다만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이다. 우리가 스스로 여물게 하려고 애를 쓴다.(행함으로 맘미암은 의) "내가 중생의 잎을 피워내야지." 해서 잎을 피워 내고 "내가 열매를 달려야지." 해서 열매가 달리는 나무가 있는가? 그것은 나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아버지의 일방 적인 기적의 능력으로 돌같이 딱딱한 나무에서 중생의 잎이 피어나고 성화의 꽃이 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태양 빛 받아먹어라." 하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꼴딱 먹고 "단비 받아 먹어라." 하면 꼴딱 먹고 "거름 먹어라."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그저 받아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햇빛과 단비와 거름을 갖다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 시지만 그것을 먹는 나무의 노력이다. 나무는 그분의 사랑을 받아먹기만 하면 된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일이다. 하나님께서 쌀가마는 갖다 주시지만, 밥을 해서 입에다 떠 먹여 주시지는 않는다. 그것은 우 리가 해야 한다. 신령한 양식을 갈급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하라! 광부가 금맥을 찾기 위하여 땅을 파는 것과 같이 성경 말씀을 파고 들어가라. 하나님께 대한 그대들의 관계와 그대들에 대한 하나 님의 뜻을 이해하기까지 연구를 단념하지 말라 청년 261 마찬가지로 하늘의 어마어마한 쌀가마를 갖다 주셨으니 날마다 순간마다 밥을 해서 자꾸 잡 수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 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 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벳전1:22 진리를 아는 것과 순종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 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벳전1:23-25 이 씨앗이 떨어지면 죄를 짓지 않는다.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가? 극단적인 생각인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 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일 3:9 진리가 내 마음에 거하면 죄를 지을 수가 없다. 말씀이 내 안에서 나갈 때 쓰러진다. 우리는 계획적이나 의도적으로 범죄하지 않는다. 성경과 증언에는 실수하는 것에 대해서 감 안해서 말한다. 너희가 실수하여 범죄하였을 때 중보하신다고 하신다. 그러나 거듭난자는 의도적이나 계획적으로 범죄하지 않는다. 과거의 습관적으로 지어오던 죄가 없어진다. 이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계명은 사랑) 남은 무리의 특징은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2 우리 교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예수의 믿은 곧 증언을 가진 남은 교회라고 해석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 계명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가운데 받아들여서 이리보나 저리 보나 작은 예수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남은 무리의 참 모습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것과 죄를 안 짖는다는 것과 같은 뜻인가? 우리가 범죄 하는 것은 내 마음에 예수가 내 마음에 임재 하지 않는 것이다. 그 분이 내 마 음에 없기 때문에 범죄하는 것이다. 왜 남을 속이고 도둑질하고 교만하고 남을 깔보나? 그것은 내 속에 예수의 임재가 없기 때 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 있으면 죄를 짖지 못한다고 했다. 성경과 증언은 우리 마음 가운데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품성을 의미한 다고 했다. 그리스도를 배운다는 것은 그분의 은혜 곧 그분의 품성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실물 271 분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품성을 그대로 나타내는 흰 두루마기를 입혀 아버지께 소개시키 신다. 보훈 9 그리스도와 하나가 됨으로 사람은 자유롭게 된다. 그리스도의 뜻에 복종하는 것은 완전한 사람으로 회복된 것을 의미한다. 가건 17 증언에 설명은 우리 속에 달린 열매는 계명을 지키는 예수의 품성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 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 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 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 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눅13:6-9 과일이 맺기를 3년을 기다렸으나 열매가 없으니 찍어 버리겠다는 농부와 은혜의 기간을 연 장해 달라는 중보자 예수님과 아버지의 대화의 한 장면이다. 얼마나 감동적인 대화인가? 이것은 아버지께서 예수님 보다 우리에 대한 사랑이 덜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십자가는 아버지의 사랑의 표현이다. 거름주고 가꾸고 했는데도 열매가 열리지 않으니 할 수 없이 그 나무를 찍어버리고 다른 나 무를 심으실 수 밖에 없다. 우리 품성이 남들에게 안 좋은 그늘만 지게 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 다. 일본에서 있었던 소송사건(그늘) 이것이 내가 될 수 있고 이 교단이 될 수 있다. 밀은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으로 자라난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곡식을 가꾸는 목적은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 그들은 굶주림을 채울 양 식을 바라고 후일에 거둘 추수를 위하여 씨를 뿌린다. 이와같이 하늘의 농부께서도 당신의 수고와 희생에 대한 보수로서 수확할 곡식을 찾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마음속에 당 신 자신을 재현시키고자 하신다. 그는 이 일을 당신을 믿는 자들을 통하여 하신다. 그리스도 인 생애의 목적은 열매 맺는 일이다. 곧 믿는 사람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품성을 재현시키 고 또 다른 사람에게서도 그 품성이 재현되도록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생애의 목적이다. 곡 식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싹을 내고 자라나고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사 55:10) 주기 위해서이다. 이와같이 누구든지 자기자신 만을 위해 살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대표자 로 이 땅에 있는 것이다. 실물 67 그런데 마귀는 우리 속에 이기심을 잔뜩 집어 넣으려한다. 세상에 표준을 따라 가게 하고 그 표준에 도달 못하면 불안한 마음을 갖게 한다. 자기가 만든 짐을 지고 걱정하면서 하나 의 나무의 열매를 맺는 일에 시간을 바치지 않고 세속적인 일이 바쁘도록 하는 것이 마귀의 일이다.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생애에는 자라나는 일도 없고 열매맺는 일도 있을 수 없다. 만일 그 대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였다면 그대는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해 주고 그분의 인자하심을 이야기해주라. 그대에 게 주어지는 모든 의무를 다하라. 마음속에 영혼에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는 일을 힘써 행하라. 그대가 그리스도의 정신 곧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기심 없는 사랑의 정신과 그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정신을 받아들 일 때 그대는 자라나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성령의 열매가 그대의 품성에 무르익 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의 믿음이 더욱 굳어지고 그대의 신념이 더욱 확고해져서 그대 의 사랑이 온전하게 될 것이다. 순결하고 고상하고 사랑스러운 모든 것 가운데서 그대는 점 점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욱 많이 반사하게 될 것이다. 실물 67 그리스도의 품성이 그분의 백성들 속에 완전하게 재현될 때에 그분은 당신의 것을 찾으시려 고 이 땅에 강림하실 것이다. 실물 69 우리를 통해 예수의 아름다운 품성이 재현될 때 예수의 재림이 있다. 그리스도의 품성이 그 분의 백성들 속에 완전하게 재현될 때에 그분은 당신의 것을 찾으시려고 이 땅에 강림하실 것이다.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 다 하니 계16:17 얼마 안있어 하늘에서는 "다 이루었다" 사단이 하나님의 품성에 대해서 고소를 하였나 우리 백성들의 품성으로 반론되고 증거 되었 으므로 모든 품성의 전쟁은 끝이 나게되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예수님은 재림하시는 것이 라고 했다. 이것 때문에 재림이 지체되는 것이다. 우리의 바쁜 생활이 다른 사람들의 축복이 되어야 한다. 사단은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고 주장한다. 우리자신의 힘으로는 계명을 지 킬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형상을 취하시고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완전한 순종을 통해서 신성과 인성이 연합될 때 하나님의 모든 법도를 지킬 수 있다 는 것을 증명하셨다 실물 314 이 사실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거듭남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영적인 사실이 어두워서 이해가 안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이 권세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권세는 곧 하나님의 권세이다. 사람이 그리 스도를 받아들일 때 그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 수 있는 능력도 받게 된다. 실물 314 우리가 예수를 모시는 것은 그의 능력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온전하게 되기를 바라신다. 그분의 율법은 그분의 품성의 사 본(寫本)인 동시에 모든 품성의 표준이 된다. 이 귀한 표준을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은 하나 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구성할 백성들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지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는 하나님의 율법의 완전한 표현이므로 하나님의 자 녀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갖게 될 때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할 수 있 게 될 것이다. 실물 315 우리가 애써서 법을 지키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마음을 주심으 로 되는 것이다. 자연히 순종하게 된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다. 그렇게 될 때 주께서는 그들이 하늘 가족을 구성할 만한 자들이 될 수 있다고 믿으실 수 있 게 될 것이다. 저희는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임금님의 잔치에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며 피로 씻은 옷을 입은 무리들과 연합할 권세를 갖게 될 것이다. 실물 315 열매가 맞은 내는 경험이다. 세상에서 승리하고 세상과 분리되는 경험이다. 믿음으로 구원되지만 열매로 우리를 심판하신다. 행함으로 심판을 받는다. 열매가 우리를 평 가해 준다. 열매가 없으면 가짜다. 니고데모든 당시에 5대 부자가운데 두명이였다. 그가 예수를 만나 거듭나고는 다 피하는 곳 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구하는 담대함을 보였고 그의 모든 재산은 하나님의 사업 을 위해 헌신하였다. 그의 셋째 딸이 시집갈 때 돈이 없어서 신도들이 돈을 거두어 보냈다.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 것이 초대교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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