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 라 계 3:16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 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을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 2:5-7 여러분!! 위에 인용된 글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한때 이 교단에 몸을 두고 있던 분들 가운데, SDA에서 하나님은 떠나셨다. SDA는 바벨론이 되었다. 거기서 나와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내가 문 밖에서 두드리노니"라는 그 한마디만 염두에 둔다면 분명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 안에 계시지 않다고 하는 주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증언을 열거하 면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뜻뜻 미지근한 이 교단을 버리셨다고 합니다. 촛대는 이미 자기들 의 그룹으로 옮겨졌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 입에서 토하여 내치셨다고 주장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 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6:8 여러분! 노아 홍수 당시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후회할 일 을 왜 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답지 않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왜 이와 같은 표 현을 하였는지 우리는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많은 비유를 들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탕자의 비유,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동전, 등 여기에 나오는 잃은 양, 탕자, 잃어버린 동전 등은 모두 우리들입니다.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눅15:32 탕자가 그의 아버지로부터 스스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원인제공을 스스로 책임 을 지셨습니다. 내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교 단을 버렸겠습니까? 거절하는 것은 우리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매순간 우리는 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합니다. 그 분의 사랑을 항상 명상하여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신32:8 하나님의 사랑은 변합이 없습니다. 사랑을 거절하는 것은 우리쪽입니다.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을 믿고 거절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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