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 인자가 다시 돌아올 때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과연 몇 명이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구나! 현대어 성경 그러나 선지자는 이렇게 지적합니다. 『영적 흑암이 이 세상을 덮었으며 짙은 어두움이 백성을 가리웠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 서 회의주의와 불신 사상을 나타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성경의 참된 사실과 진리를 의심 하는 자들이 너무나 지나치게 많다. 인간의 추론과 인간의 추측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영감 성을 약화시키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 신비주의의 구름에 둘려 가리워지고 있다. 짙은 안개 속에서 암초에 걸린 배처럼 아무것도 뚜렷하고 분명하게 구분되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날의 두드러진 징조들 중의 하나이다. 1기별 15』 위에 지적을 종합하면 1. 영적 어두움이 세상을 덮는다는 것입니다. 그 어두움은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 회의주의와 불신 사상이 이방인이라고 지적된 것이 아니고 교회 안에 존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SDA 안에도 증언을 부정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2. 교회 안에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3. 교회 안에서 진리 대신에 인간의 추론과 추측으로 인하여 마땅히 알아야 할 참 진리는 신비주의의 구름에 둘려 가려졌다는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증언이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증언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지적이 무 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는 진리교회라는 무리들에게 주어진 기별이 틀림없습니다. 『사단은 단지 세상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그의 속임수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라고 자처하는 교회들을 암암리에 부패시키고 있다. 큰 배도는 점점 격화되어 광선이 통과 할 수 없는 총담같이 캄캄한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실물 414』 『그는 "어두운 데서 빛이 비치"(고후 4:3)게 하신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창 1:2) 을 때에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 으라 하시매 빛이 있"(창 1:3)었다. 이와 같이 영적으로 어두운 밤에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 있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 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 60:1)고 하신다. 성경은 또 이렇게 말한다.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사 60:2)라.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두움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 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잘못 이해되고 그릇 해석되고 있다. 이러 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이 기별은 광범위한 감화력과 구원의 능력 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이 널리 알려지게 해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영 광의 빛 곧 그분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을 비춰 주어야 한다. … 신랑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은 백성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고 외쳐야 한다. 세상에 비칠 마지막 자비의 빛 곧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 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실물 415』 태초에 지구는 혼돈과 공허와 어두움에 가려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교회 안에도 똑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혼돈과 공허함 마음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알아야 할 진리는 모르고 영적 어두움에 깊이 빠졌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혼돈과 공허하여 진리가 무엇인지 헤매는 백성에 마음에 빛이 있으라고 하시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혼돈스럽던 백성들이 진리의 빛을 받으면 마음 안에 희망의 태양 빛으로 밝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그들은 저희의 생애와 품성을 통하여 저희를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야 한다. 사건 200,201, 실물415』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그릇 해석되었 다 물교훈 416』 『주님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품성을 나타내어 인간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기 위하여 오셨던 것이다. 부모 259』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품성을 나타내어 저들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 님을 경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시려고 이 지상에 오셨다. 부모 2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모르는 자라면 어떻게 아버지의 뜻을 알겠는가?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2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모래 위에 섰더라. 계12:17 하나님의 백성된 표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남은 자손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나님의 품성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예수의 증거는 예수님과 같은 하늘의 품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남은 백성의 특징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예수화한 하나님을 닮은 즉 예수의 품성을 가진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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