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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8.07.28 11:26 조회수 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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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19:28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 2:17).
"이기는 자…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이것이 누가 한 말입니까? 예수님이 한 말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우리 것입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2:07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2:11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2:26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우리는 순결해지고, 세련되고, 구속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에 앉게 될 것이다. 이보다 더 큰 영예를 인간에게 수여할 수 있겠는가? 이보다

더 위대한 무엇을 바랄 수 있겠는가? 절제 283
 

승자들이 받을 보상은
1. 하나님의 보좌에 동석한다. 즉 우주의 왕권을 받는다.
2. 영원한 우주의 제사장이 된다.
3. 새벽별 되신 예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보장이다.
4. 성도들은 새 이름을 받는다. 즉 하나님의 친자녀가 된다.
5. 하늘의 만나와 생명과 생명수를 먹을 특권을 받는다.
6. 따라서 영생을 보장받는다.
7. 주님과 함께 우주만국을 다스린다.


그들(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악한 자들을 심판하고, 율법전(律法典) 곧 성경에 비추어
그들의 행위를 조사하여 육신의 행위에 따라 모든 사건을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그 행위를
따라 악한 자가 받아야 할 형벌이 정해져서 사망책에 있는 그들의 이름 아래 기록된다. 또
한 사단과 악한 천사들 역시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들에게 심판을 받는다.  쟁투(하) 661

성도들이 죽지 않을 몸으로 변화되어 예수님과 함께 공중으로 이끌려 올라갈 것이다. 그들
은 거문고와 흰 예복과 면류관을 받고 도성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 후에 비로소 예수님과
성도들은 심판석에 앉게 된다. 그들 앞에는 생명책과 사망의 책이 펴 놓인다. 생명책에는 성
도들의 선한 행실들이 기록되어 있고 사망의 책에는 악한 자들의 나쁜 행실들이 적혀 있다.
이 책들은 율법책인 성경과 대조되며 이 책들에 의하여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다. 성도들은
예수님과 같이 악인들에게 심판을 내린다. 초기 52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왕과 제사장으로서 다스렸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백성들과 연합
하여 악한 자들의 행위를 기록한 책과 하나님의 말씀을 비교해가면서 그들이 살아 있을 때
의 행위를 심판하여 모든 경우를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저들의 행위에 합당한 고통
의 양을 할당했다. 그리고 그것을 사망책에 기록되어 있는 그들의 이름 옆에 적어놓았다. 예
수님과 성도들은 사단과 그의 천사들도 심판하였다. 사단의 형벌은 그가 유혹한 자들의 것

보다 훨씬 크게 매겨졌다. 그의 고통은 그들의 것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견디기 어려운 것
이었다. 그가 속였던 모든 자들이 완전히 실망한 후에도 사단은 살아남아서 훨씬 더 오랫
동안 고통을 받을 것이다. 초기 291
나는 보좌들을 보았고 또 예수와 그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그 위에 앉아 있는 것도 보았다.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과 왕의 권세를 받아 다스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백성들과 함께 그 죽은 악인들의 모든 잘못을 그 행위에 따라 살피고 그 행실을 율
법책과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심판하셨다. 그 후에 그들은 악인들이 행한 대로 반드시 받아
야 할 형량을 결정하고 그 내용을 사망의 책에 있는 그들의 이름 아래 기록하였다. 사단과
그의 천사들도 예수와 그 성도들에게 심판을 받았다. 살아 416
 
재림성도 여러분!
여러분이야말로 매우 큰 특권을 받은 자들이다.
여러분들은 인생사리에 고통이 많은가? 당연하다.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한 본향이 아니다.
일국의 왕을 잡배를 안치다면 어떻게 될까?
성군이 되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우주를 다스릴 왕으로 책정하셨다.
영원한 왕, 이것이 여러분들이 누릴 영예며 특권이다.
썩어질 세상에 명예와 부를 탐하는 자들은 결단코 이 특권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세상의 썩어질 객담과 오락을 탐하는 자들은 결코 하늘은 용납지 않을 것이다.
재림성도 여러분!하늘의 성민 답게 살자
예수님의 품성을 본받자. 그는 온유하시고 겸손하셨다.
제자들의 발까지 씻어주시는 다정한 분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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