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 그리스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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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도 역시 그러하다. 종교 지도자들과 성전에서 경배하는 자들은 온 하늘의 주의가 집중되어 있는 사건들을 깨닫지도 못하고 그러한 사건들이 발생한 사실도 모르고 있다. 사람은 역사상의 그리스도는 인정하면서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에게서는 돌아선다. 1천8백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자아 희생을 요청하는 말씀을 하시고 구제를 요구하는 가난한 자와 고통당하는 자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아니한다. 1소망 56 병자와 고통당하는 자와 귀신들린 자들에게 당신의 생명을 나누어 주셨다. 그는 당신의 치유의 능력을 받으러 온 자들을 한 사람도 돌려보내지 않으셨다. 그는 그에게 도움을 간청하는 자들이 저희들 스스로가 그 질병을 초래하였음을 아셨으나 저들의 병을 고쳐 주시기를 거절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서 치유의 능력이 불쌍한 영혼들에게 들어갔을 때에 저희는 죄를 깨달았으며 많은 사람이 저희 육체적 질병과 함께 영적인 질병도 고침을 받았다. 복음은 아직도 꼭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왜 우리는 이와 꼭 같은 결과를 보지 못하는가? 구호 25 가난한 자들을 구제해 주어야 하며 병든 자를 돌보아 주어야 하고 슬퍼하는 자들과 사별(死別)한 자들을 위로해 주어야 하며 무식한 자에게 교훈하고 경험이 없는 자에게 상담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우는 자와 같이 울고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해야 한다. 전도 459 가난한 자와 고통당하는 자를 소홀히 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소홀히 하는 것임을 알지 못한다. 가능한 한 가난한 자들의 빈곤과 고통을 해소시키는 것이 예수를 섬기는 일인지 깨닫지 못한다. 2증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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