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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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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려고,

곧 육신이 되시려고 하셨다. 그는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라고 말씀하신다. 창세 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가지셨던 그 영광을 지니신 채 오셨다면 우리는 그의 임재하심의 광채를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그 광채를 보고 죽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영광의 나타나심이 가리워졌다. 그의 신성이 인성으로 가리워졌으니 곧 보이지 않는 영광이 보이는 사람의 형체 안에 감취어졌다.

1소망 23 예수께서는 할 수 있는 대로 온순하고 유순한 태도로 그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시려고 힘쓰셨다. 그가 너무 온순하고 겸손하신 까닭에 서기관과 장로들은 그가 그들의 가르침에 쉽게 감화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소망 85 모든 사역자들은 온유한 정신을 배양해야 하며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께 교훈을 배워야 한다. 1기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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