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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오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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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다. 음울한 그늘이 밝아지고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가 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단의 기만적 세력이 깨어져야 했다. 이것은 힘으로는 할 수 없었다. 폭력을 사용하 는 것은 하나님의 정부의 원칙과는 배치된다. 하나님은 사랑의 봉사만을 원하시는데 사랑은 명령 으로 강요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힘이나 권위로 얻을 수 없다. 사랑은 오직 사랑으로만 일깨워진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품성이 사단의 품성과 대조되어 드러나야 한다. 이 일을 하실 분은 온 우주에 오직 한 분밖에 없다.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와 깊이를 아시는 분만이 그 것을 드러낼 수가 있었다. 밤같은 어두운 세상에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 (말 4:2)지 않으면 안 되었다. 1소망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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