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오늘날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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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에 쓰여진 하나의 문장은 고대, 또 하나는 현대의 기적에 관한 견해이다.
"모든 일은 원인이 있어야 생긴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일이 일어날 때는 기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적은 없다...따라서 우리는 이런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일어날 수 있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cicero)
"예를 들면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기록이 있다. 그 기록은 자연
법칙에 비추어 보면 일어날 수 없는 수많은 사건을 포함하고 있다. 처녀가 아이
를 낳을 수 없으며 천사들이 전언을 가지고 올 수 없으며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없고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예수의 이야기는 인간의 불가능하다고 배워왔던 사실들로 가득 차있다. 그러므
로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날 일을 기록한 것일 수 없다. 신약성경이 기록 되었
을 때는 사람들이 예수에 대한 그같은 이야기들을 믿을 만큼 순진했을 것이며
세상에 대해 그들이 알고 있던 진실과 기록들 간의 모순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
이다."(J. Leslie Dunstan.)
이상의 말은 기적이 없다는 말이다. 어쩌면 인간 이성으로 풀어가는 실타래 같
은 이야기로 그럴사 하나 또 어찌 보면 기적의 존재를 비웃고 있으며 불신하고
있는 이야기 같다.
두 사람 다 기적이란 과학의 법칙에 위배됨으로 현대인은 그런 기적 같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으로 보인다.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 과연 기적은 있을 수 없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첫 장부터 마지막 끝장까지 기적에 대한 기사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기적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적을
기정 사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눈 먼 자들이 눈을 뜨고 죽은 자들이 살아남을 받고 뿐만 아니라 우주적인 대
홍수나 홍해가 갈라지는 것 같은 자연질서 내에서는 아주 터무니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런 기적 사건을 바로 알기에는 근본 배경인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확고한 개
념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사람의 이성에 의지하여 풀려고 하지 말 것이다.
성경의 제일 첫 마디가 이 논쟁을 매듭지어준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우선 기적이란 무엇인지 그의미를 정의해 보자!
"하나님의 신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의 나타나심"이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
조하신 분이시다. 이런 불가사의한 일을 인간이 어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물론 하나님을 모르거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할 것
이며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기적은 존재한다.
기적이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가 아니다. 오히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것
이다. 우리 그리스도인 현재의 삶도 기적 속에서 살고 있다. 하긴 어디까지나
믿지 않으면 못 믿는 것이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 3:12)
기적은 일어난다.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기에 쓰여진 하나의 문장은 고대, 또 하나는 현대의 기적에 관한 견해이다.
"모든 일은 원인이 있어야 생긴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일이 일어날 때는 기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적은 없다...따라서 우리는 이런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일어날 수 있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cicero)
"예를 들면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기록이 있다. 그 기록은 자연
법칙에 비추어 보면 일어날 수 없는 수많은 사건을 포함하고 있다. 처녀가 아이
를 낳을 수 없으며 천사들이 전언을 가지고 올 수 없으며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없고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예수의 이야기는 인간의 불가능하다고 배워왔던 사실들로 가득 차있다. 그러므
로 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날 일을 기록한 것일 수 없다. 신약성경이 기록 되었
을 때는 사람들이 예수에 대한 그같은 이야기들을 믿을 만큼 순진했을 것이며
세상에 대해 그들이 알고 있던 진실과 기록들 간의 모순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
이다."(J. Leslie Dunstan.)
이상의 말은 기적이 없다는 말이다. 어쩌면 인간 이성으로 풀어가는 실타래 같
은 이야기로 그럴사 하나 또 어찌 보면 기적의 존재를 비웃고 있으며 불신하고
있는 이야기 같다.
두 사람 다 기적이란 과학의 법칙에 위배됨으로 현대인은 그런 기적 같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으로 보인다.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2. 과연 기적은 있을 수 없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첫 장부터 마지막 끝장까지 기적에 대한 기사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기적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적을
기정 사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눈 먼 자들이 눈을 뜨고 죽은 자들이 살아남을 받고 뿐만 아니라 우주적인 대
홍수나 홍해가 갈라지는 것 같은 자연질서 내에서는 아주 터무니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런 기적 사건을 바로 알기에는 근본 배경인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확고한 개
념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사람의 이성에 의지하여 풀려고 하지 말 것이다.
성경의 제일 첫 마디가 이 논쟁을 매듭지어준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우선 기적이란 무엇인지 그의미를 정의해 보자!
"하나님의 신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의 나타나심"이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
조하신 분이시다. 이런 불가사의한 일을 인간이 어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물론 하나님을 모르거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할 것
이며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기적은 존재한다.
기적이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가 아니다. 오히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것
이다. 우리 그리스도인 현재의 삶도 기적 속에서 살고 있다. 하긴 어디까지나
믿지 않으면 못 믿는 것이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 3:12)
기적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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