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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강요는 사단의 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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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받아들이도록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명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 
양심을 강요하는 것은 사단과 사단의 정신으로 말미암아 
움직이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의를 위하여 열렬히 일한다는 핑계 아래, 
악한 천사들과 동맹한 사람들은 저희 동료들을 
저들의 종교적 이념으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그들에게 고통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자비심을 나타내시면서, 
사랑을 나타내심으로 영혼을 얻으려고 노력하신다. 
예수께서는 영혼 속에 두 적수의 존재를 허락지 않으시며 
부분적인 봉사도 받지 않으신다. 
다만 그는 사랑의 강권으로 말미암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복종, 즉 자원의 봉사를 원하신다. 

우리의 사업을 옳게 평가하지 않거나 
우리의 이상에 반대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해치고 
멸하려는 성벽보다 더 우리가 사단의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있을 수 없다.   2소망 487 

  
양심을 강요하는 자는 사단이요, 
사단의 정신에 자극된 사람들이다.  행적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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