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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독교계가 비상 종을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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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9.03.28 11:46 조회수 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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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가 가파른 곳을 올라갈 때는 없는 힘을 냅니다. 마땅한 일이죠!

차가 가파른 곳을 올라갈 때는 당연히 기아를 변속하여 치닫지요. 그렇지요!

말세이니깐, 시대가 시대인 만치 그래야만 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지금은 비상한 시대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이 세상을 사실 때 일관된 비상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요사이 2어 가지 책을 보면 일반 기독교계가 비상 종을 울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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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Morley가 쓴 The Man in the mirror 라는 책은 일반 기독교계를 향

하여 일반 기독교계 인사가 쓴 책으로 놀랍게도 200만부가  팔린 미국 베스트 쎌러
북입니다.

신자들의 신앙을 일깨우면서 비상하게 하는 책인 거 같습니다.

책 커버에 Solving the 24 ploblem men face 라 쓰여 있죠.

그들 나름대로 잘못된 신앙을 고치고 깨자는 이야기 위주이지요.

우리가 느슨하게 보는 그런 기독교계가 아니거든요.

 그 책에 일반 교단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을 세 가지(자세하게는 5 가지로)

형태로 분류합니다.

 

1.       None Christian:   

Type A, Type B”: 여기에는 “”art, music, drama, theology, the mass media
등도 언급합니다.

They have negatively affected our values. 라고 솔직히 말합니다.
또한 우리
는 그들의 영적으로 추구하는 수준이 거기까지 사려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놀라게 됩니다.
그냥
그들의 지향하는 바가 두리 뭉실하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2.       cultural Christian:   

Type C : a counterfeit faith(not genuine faith), 이 Type C는 모조(가짜)의
신앙
(순수한 신앙이 아님)이라는 거죠.

Type D”:  a defeated faith(no power), 이 Type D는 일시적으로 승리하는
신앙(신앙의
힘을 소유하지 못함)이라는 것이고요.

 

3. biblical Christian:   

a genuine faith(obedience) 곧, 성경적인 신앙인이 순수<진짜>한 신앙(순종)인
이라고 말합니다.

 

자세히 보셨지요! 일반 기독교가 성경적 순수 신앙을 추구한다는 놀라운 이야기입
니다.

일반 개신교인들, 적어도 이 책 200만부를 읽는 대부분은 성경적인 신앙을 추구

하며 순수한 진짜 신앙을 추구한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 대부분

순종이 전제된 신앙”을 추구하여 이 400 페이지에 이르는 책을 탐독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앞에 4 가지 타입이 있었지요. 그들의 교회 안에 있는 Type A와 B가

추구하는 예술, 음악, 드라마, 이론, 공중 매체 등도 각별히 조심하는 표준을

말하면서 이런 것들이 자신의 교단, 곧 성경적인 추구의 신앙을 부정적으로 영향

을 미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재림교인 신앙과 같은 착각을 하게 되어집니다.

그들도 성경적이고 순수 신앙을 위하여, 그리고 성경적으로 살기 위하여 비상한

(안간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을 포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내용에 이어 정신을 일깨우는 이 이야기가 있었는데 Malcolm Muggeridge의

이야기 잘 아시지요. Frog in Hot Water 이야기죠. 개구리를 물에 넣고 조금씩
온도를 높여갈 때 그 속에서 나왔어야 하는 건데 따뜻해서 좋아
하고 그곳에 있다가
그만 갑자기 물이 뜨거워지는 바람에 부드러운 살이 익어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죠.

그 속에서 나오라는 거죠! 누가요? 일반 기독교회가 그렇게 외친다는 말입니다.

, 재림교인이 세속화를 그렇게 말하고 정신을 차릴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 거

당연하고 말구요. 성도 여러분! 세 천사의 기별, 전해저야죠! 그럼요!

변속 기아 속력 내어 말세의 가파르고 험준한 산곡을 힘차게 치달아야 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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