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을 향하여 쏜다!- 교회의 성숙과 부흥으로 가는 기본적인 지향점 포착하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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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회자의 바램; 1) 정규예배에 충실하게 출석하는 성도가 마음에 든다!
2) 교회 장로님 제위의 의견이나 생각이 투명하고 확실해서 좋다!
3) 교회가 말이 많지 않아서 좋다!
4) 성도들이 영혼을 인도하면 좋겠다!
5) 평화스러운 교회에 가고 싶다!
2. 교회 지도자의 바랩: 1) 담임 목사님의 재임 기간은 언제까지인가!
2) 담임 목사님은 우리 교회 일을 밖으로 말하는 분이 아니다!
3) 담임 목사님은 믿어두고 상담할 수 있다!
4) 담임 목사님이 열심히 방문하니 참 좋다!
5) 목사님 사모님이 좋으시다!
3. 성도 일반의 바램: 1) 교회에 오고 싶다.
2) 설교 말씀이 좋다.
3) 차별이 없고 소소감이 있어 좋다.
4) 토주대감이 없어 좋다.
5) 교회의 직책을 맡고 싶다.
4. 교회의 성장과 부흥으로 가는 기본적인 지향점 포착하기:
이상의 3구룹의 의향을 총정리 하면 교회의 지향할 방향이 선다.
이상의 내용을 역순으로 하여 성도 일반, 교회 지도자, 목회자 순으로 해서 다시 각 항목별로
설명을 붙인다면 교회의 지향점이 분명해진다.
1) 제일 먼저 누구나 출석하고 싶은 교회의 분위기를 가꾼다. 이것은 사랑이 있고 친절하며
화목하고 평화스러운 교회 분위기일 것이다.
2) 다음으로 영성있는 설교를 지향한다. 이것은 물론 성도를 재림교인으로 가꾸는 영성있는
설교일 것이다.
3) 성도가 그 교회에 오래 머물러 있어보아도 교회의 분위기가 여전히 차별이 없고 소속감을
주는 온화한 분위가가 형성되어야 한다. 이것은 일시적이거나 어떤 방편이 아닌 진짜 사랑
이 있는 교회로 가꾸어질 때만 가능하다.
4) 교회의 뒷 배경에서 교회 일을 좌지 우지하는 모습 같은 것이 없어야 한다. 이것은 결코
오래 된 교회의 공로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주어진 분위기를 살려가자는 말이다.
5) 교회에 오래 속하여 살면 누구나 다 보람된 직책을 맡고 일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교회
가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할 좋은 욕구이다.
6) 담임 목사님이 계시지만 사모님이 거의 같은 일을 한다. 이것은 사모님의 위치가 더 많
이 이해되어야 할 것 같다.
7) 목사님이 계셔서 방문하고 상담해주고 하는 일이 교회를 부요하게 한다. 이것은 교회 성도
들이 평일에 흩어져 있지만 목회자의 방문이 모두와 함께 있다는 연대감을 형성해 준다.
장기간 목회자가 부재하게 되는 경우는 바람직 하지 않다. 나중에 목회자가 부임하여 일을
추진하려고 할 때 힘든 일이 생겨나기 마련이고 교회 지도자들 역시 부질없이 불편을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8) 성도들의 세계는 때때로 어려운 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상담역이 필요하다.
이것은 상담한 말이 비밀이 되는 전제로 하는 일이다. 목사님은 물론 이것을 지켜 준다.
9) 교회의 일이란 물론 비밀까지는 아니지만 지켜질 한계가 있다. 이것은 밖으로 알려질 때
본의 아니게 수치가 되기도 하고 잘못 듣고 판단하는 일 등으로 부질없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확실히 새가 듣는다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10) 우리 교회 제도는 목회자의 발령 제도이기 때문에 이 일은 지도자의 관심사가 된다.
이런 시기를 어느 정도 투명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흐름 같은 것이 있는듯 하다.
11) 목회하시는 목사님은 발령되어 가는 교회가 무엇 보다 평화스러운 교회이기를 바래진다.
이것은 우선 목회하는 목사님의 마음이 부질없이 어수선해지고 복잡해지지 않기를 바랄
뿐 아니라 평화스러운 중에 효과적이고도 능율적으로 목회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실 때론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종잡을 수 없는 신경을 쓰이게 하는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2) 물론 목회자 자신도 사람을 인도해야 하지만 성도들이 영혼을 주로 인도하고 그런 영혼
들을 목회자가 잘 가르칠 수 있는 쌍방이 목회하는 교회가 바람직 하다. 이것은 성도들이
목회자가 교회를 부흥시키고 영혼도 인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력해진 성도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 이상이다.
13) 말이 많은 교회는 얻은 영혼들도 아쉽게 잃기 마련이다. 이것은 극히 중요한 일이다. 미국
의 한국인 사회가 말이 많은 분위기가 되는 것은 작은 분위기인 데다가 외로움들이 많기
때문에 집단이 되면 말이 많고 실수도 많은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조심해야
한다.
14) 장로님들은 교회의 행정자들이다. 이것은 그의 소신이 어느 자리에서나 명백하고 확실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담임 목사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그 의견을 단순하게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일에도 중요하다.
15) 마지막으로 하나가 있다. 아마도 교회를 담임한 목회자가 교회에서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
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 "정규 예배에 충실하게 출석하는 신자들"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신자 자신의 영혼의 구원은 물론 이것이 이루어질 때 부흥도 꽤할 수 있고 전도하는
일도 할 수 있으며 어떤 종류의 활동도 전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6) 종합적인 결론에 의히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려는 노력이 긴요하다. 이것은 우리의 협력 정
신과 부단한 일치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수행할 수 있을까? 성도 모두가 자유방임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역사에
함께 의존할 때만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될 수 있
을 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 사도행전 1:12-14절은 그 열쇠가 되지 않을까!!
# 바쁘신 중에서라도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애쓰시는 교회 지도자 어르신들 제위께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 글을 싣습니다.
2) 교회 장로님 제위의 의견이나 생각이 투명하고 확실해서 좋다!
3) 교회가 말이 많지 않아서 좋다!
4) 성도들이 영혼을 인도하면 좋겠다!
5) 평화스러운 교회에 가고 싶다!
2. 교회 지도자의 바랩: 1) 담임 목사님의 재임 기간은 언제까지인가!
2) 담임 목사님은 우리 교회 일을 밖으로 말하는 분이 아니다!
3) 담임 목사님은 믿어두고 상담할 수 있다!
4) 담임 목사님이 열심히 방문하니 참 좋다!
5) 목사님 사모님이 좋으시다!
3. 성도 일반의 바램: 1) 교회에 오고 싶다.
2) 설교 말씀이 좋다.
3) 차별이 없고 소소감이 있어 좋다.
4) 토주대감이 없어 좋다.
5) 교회의 직책을 맡고 싶다.
4. 교회의 성장과 부흥으로 가는 기본적인 지향점 포착하기:
이상의 3구룹의 의향을 총정리 하면 교회의 지향할 방향이 선다.
이상의 내용을 역순으로 하여 성도 일반, 교회 지도자, 목회자 순으로 해서 다시 각 항목별로
설명을 붙인다면 교회의 지향점이 분명해진다.
1) 제일 먼저 누구나 출석하고 싶은 교회의 분위기를 가꾼다. 이것은 사랑이 있고 친절하며
화목하고 평화스러운 교회 분위기일 것이다.
2) 다음으로 영성있는 설교를 지향한다. 이것은 물론 성도를 재림교인으로 가꾸는 영성있는
설교일 것이다.
3) 성도가 그 교회에 오래 머물러 있어보아도 교회의 분위기가 여전히 차별이 없고 소속감을
주는 온화한 분위가가 형성되어야 한다. 이것은 일시적이거나 어떤 방편이 아닌 진짜 사랑
이 있는 교회로 가꾸어질 때만 가능하다.
4) 교회의 뒷 배경에서 교회 일을 좌지 우지하는 모습 같은 것이 없어야 한다. 이것은 결코
오래 된 교회의 공로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주어진 분위기를 살려가자는 말이다.
5) 교회에 오래 속하여 살면 누구나 다 보람된 직책을 맡고 일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교회
가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할 좋은 욕구이다.
6) 담임 목사님이 계시지만 사모님이 거의 같은 일을 한다. 이것은 사모님의 위치가 더 많
이 이해되어야 할 것 같다.
7) 목사님이 계셔서 방문하고 상담해주고 하는 일이 교회를 부요하게 한다. 이것은 교회 성도
들이 평일에 흩어져 있지만 목회자의 방문이 모두와 함께 있다는 연대감을 형성해 준다.
장기간 목회자가 부재하게 되는 경우는 바람직 하지 않다. 나중에 목회자가 부임하여 일을
추진하려고 할 때 힘든 일이 생겨나기 마련이고 교회 지도자들 역시 부질없이 불편을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8) 성도들의 세계는 때때로 어려운 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상담역이 필요하다.
이것은 상담한 말이 비밀이 되는 전제로 하는 일이다. 목사님은 물론 이것을 지켜 준다.
9) 교회의 일이란 물론 비밀까지는 아니지만 지켜질 한계가 있다. 이것은 밖으로 알려질 때
본의 아니게 수치가 되기도 하고 잘못 듣고 판단하는 일 등으로 부질없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확실히 새가 듣는다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10) 우리 교회 제도는 목회자의 발령 제도이기 때문에 이 일은 지도자의 관심사가 된다.
이런 시기를 어느 정도 투명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흐름 같은 것이 있는듯 하다.
11) 목회하시는 목사님은 발령되어 가는 교회가 무엇 보다 평화스러운 교회이기를 바래진다.
이것은 우선 목회하는 목사님의 마음이 부질없이 어수선해지고 복잡해지지 않기를 바랄
뿐 아니라 평화스러운 중에 효과적이고도 능율적으로 목회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실 때론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종잡을 수 없는 신경을 쓰이게 하는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2) 물론 목회자 자신도 사람을 인도해야 하지만 성도들이 영혼을 주로 인도하고 그런 영혼
들을 목회자가 잘 가르칠 수 있는 쌍방이 목회하는 교회가 바람직 하다. 이것은 성도들이
목회자가 교회를 부흥시키고 영혼도 인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력해진 성도들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 이상이다.
13) 말이 많은 교회는 얻은 영혼들도 아쉽게 잃기 마련이다. 이것은 극히 중요한 일이다. 미국
의 한국인 사회가 말이 많은 분위기가 되는 것은 작은 분위기인 데다가 외로움들이 많기
때문에 집단이 되면 말이 많고 실수도 많은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의식적으로 조심해야
한다.
14) 장로님들은 교회의 행정자들이다. 이것은 그의 소신이 어느 자리에서나 명백하고 확실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담임 목사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그 의견을 단순하게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일에도 중요하다.
15) 마지막으로 하나가 있다. 아마도 교회를 담임한 목회자가 교회에서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
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 "정규 예배에 충실하게 출석하는 신자들"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신자 자신의 영혼의 구원은 물론 이것이 이루어질 때 부흥도 꽤할 수 있고 전도하는
일도 할 수 있으며 어떤 종류의 활동도 전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6) 종합적인 결론에 의히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려는 노력이 긴요하다. 이것은 우리의 협력 정
신과 부단한 일치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수행할 수 있을까? 성도 모두가 자유방임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역사에
함께 의존할 때만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될 수 있
을 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 사도행전 1:12-14절은 그 열쇠가 되지 않을까!!
# 바쁘신 중에서라도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애쓰시는 교회 지도자 어르신들 제위께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 글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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