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목회 자산?(상)(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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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property)이란 무엇인가?
재산, 곧 소득을 축적한 것이다.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모든 재산의 표현 방식이 있다.
어려운 말로 하면 유형 무형의 유가물로서 부채의 담보가 될 수 있는 소유를 말한다.
자산은 중요한가? 자산은 필요한가? 자산은 삶에 든든한 보장 요소가 되는가?
그 답변은 어느 것이나 예쓰이다.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으면 되지만 그것이 있으면 좋고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무엇 보다 더 그리스도인은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간주하여
관리하는 개념이 복된 것이 된다.
목회자의 목회 자산이란 이것들과 흡사하다. 목회자의 목회 자산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무
엇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가? "목회 자산!",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시간에 그 목회 자산이란 무엇인지 가능한 공통된 견해에 근접해 본다.
신접한 회사원이 매월 받는 봉급을 가지고 주거지며 먹고 살다보니 오랜 후에야 자산이
라는 명목이 생겨나게 된다. 그것은 불어나는 것일까? 그렇다. 또 이런 것을 잘 관리할 필
요가 있다.
목회의 불어나는 자산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배움과 연구이며 영성일까! 옳은 견해이다. 명랑한 모습을 항상이라도 지닐 건강일
까! 물론이다. 아니면 목회자에게 주어진 성도 일반일까! 그렇다. 아마도 이것들은 목회자의
3중 자산이다.
처음에는 빈곤해도 나중에는 부요하게 된다. 날이 가고 해가 묵을수록, 이것이 목회자인 자
신에게 중요해 갈수록 전문적인 목회자가 되는 증표이며 누가 뭐라고 해도 이것이 나의 자
산이라고 자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자산은 소중하고 중요하다.
이리하여 목회직에서 은퇴를 하였어도 한결같이 두루 다녔던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성도
들을 떠올리며 기도하며 침례와 결혼식과 어린이 봉헌식 등으로 축복했던 기억들을 되살
리며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산이 정작 머리 속에 없다면 조심스러운 이야기이지만 아마도 빈곤한 목회일지 모를
일이다. 목자의 보람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은익해 놓은 자산이 많을수록 그
보람은 크다.
40년 전의 한 교회 성도에게 은퇴 목사가 하는 말 "영표가 많이 컸지요?" 대답하는 말 지금
회사원인데 나이는 53세이고 그 아들이 대학을 나와 결혼했고 대학 드러갈 아들이 있죠!
목사가 하는 말, "아,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 목회자에게는 그것까지 모두 자신의 자산이
되는 것이고 부요함을 느끼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이 느끼시는 감정 아니었을까! 그리고 우리는 그 동참자가
아닐까! 이런 일은 세상 자산으로는 해아릴 수 없는 생명의 신비에 연유한다. 물론 참 목회
자로 가는 길이 아니면 깡그리 이런 진한 일, 이런 진한 생각은 별로 가져볼 수 없는 일이다.
목회자의 불어나는 또 다른 자산이란 무엇일까?
유용한 설교이며 요긴한 방문이며 적절한 교회치리(행정)이다. 이 삼중 자산, 여기에는 영혼
의 구원함이 늘 보이지 않는 기적을 이룬다.
여기에는 영성과 더불어 기교가 복합된 하나의 치유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언약
의 칼라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이며 경건한 것이며 그 이상이 지고로 드높은 것이다. 왜냐
하면 생명에 관한 한 이것은 하늘서 온 신비하며 위대하기 이를 데 없는 점지된 자산이기 때
문인 것이다.
진정한 마음으로 목회를 경험한 자이면 헤엄 치는 이 바다를 떠나면 살 수 없는 노릇이다.
다음 시간에 다시 2가지 목회자의 자산을 말하겠지만 보장되고 유용한 이 자산 증가에 그리
고 활기찬 목회적인 활용에 힘 주시라고 더 많이 기도할 필요를 느낀다.
예수님의 눈은 통찰하는 눈만이 아니다. 예수님의 그 눈은 자신의 일이 옹오받는 일을 보고
서 기쁨을 가지신다. 야곱이 온 밤을 지세우며 천사와 더불어 씨름했다면 얼마나 줄기찬 사
람이었겠는가! 오죽하여 너는 하나님을 이긴 자라는 이스라엘 이름을 주셨겠는가!
미말도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그렇게 될 수 있다! 주여 나로 하여금 목회자가 되게 하옵
소서! 다시 돌이켜 목회자의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재산, 곧 소득을 축적한 것이다.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모든 재산의 표현 방식이 있다.
어려운 말로 하면 유형 무형의 유가물로서 부채의 담보가 될 수 있는 소유를 말한다.
자산은 중요한가? 자산은 필요한가? 자산은 삶에 든든한 보장 요소가 되는가?
그 답변은 어느 것이나 예쓰이다.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으면 되지만 그것이 있으면 좋고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무엇 보다 더 그리스도인은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간주하여
관리하는 개념이 복된 것이 된다.
목회자의 목회 자산이란 이것들과 흡사하다. 목회자의 목회 자산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무
엇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가? "목회 자산!",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 시간에 그 목회 자산이란 무엇인지 가능한 공통된 견해에 근접해 본다.
신접한 회사원이 매월 받는 봉급을 가지고 주거지며 먹고 살다보니 오랜 후에야 자산이
라는 명목이 생겨나게 된다. 그것은 불어나는 것일까? 그렇다. 또 이런 것을 잘 관리할 필
요가 있다.
목회의 불어나는 자산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배움과 연구이며 영성일까! 옳은 견해이다. 명랑한 모습을 항상이라도 지닐 건강일
까! 물론이다. 아니면 목회자에게 주어진 성도 일반일까! 그렇다. 아마도 이것들은 목회자의
3중 자산이다.
처음에는 빈곤해도 나중에는 부요하게 된다. 날이 가고 해가 묵을수록, 이것이 목회자인 자
신에게 중요해 갈수록 전문적인 목회자가 되는 증표이며 누가 뭐라고 해도 이것이 나의 자
산이라고 자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자산은 소중하고 중요하다.
이리하여 목회직에서 은퇴를 하였어도 한결같이 두루 다녔던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성도
들을 떠올리며 기도하며 침례와 결혼식과 어린이 봉헌식 등으로 축복했던 기억들을 되살
리며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산이 정작 머리 속에 없다면 조심스러운 이야기이지만 아마도 빈곤한 목회일지 모를
일이다. 목자의 보람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은익해 놓은 자산이 많을수록 그
보람은 크다.
40년 전의 한 교회 성도에게 은퇴 목사가 하는 말 "영표가 많이 컸지요?" 대답하는 말 지금
회사원인데 나이는 53세이고 그 아들이 대학을 나와 결혼했고 대학 드러갈 아들이 있죠!
목사가 하는 말, "아,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 목회자에게는 그것까지 모두 자신의 자산이
되는 것이고 부요함을 느끼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이 느끼시는 감정 아니었을까! 그리고 우리는 그 동참자가
아닐까! 이런 일은 세상 자산으로는 해아릴 수 없는 생명의 신비에 연유한다. 물론 참 목회
자로 가는 길이 아니면 깡그리 이런 진한 일, 이런 진한 생각은 별로 가져볼 수 없는 일이다.
목회자의 불어나는 또 다른 자산이란 무엇일까?
유용한 설교이며 요긴한 방문이며 적절한 교회치리(행정)이다. 이 삼중 자산, 여기에는 영혼
의 구원함이 늘 보이지 않는 기적을 이룬다.
여기에는 영성과 더불어 기교가 복합된 하나의 치유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언약
의 칼라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이며 경건한 것이며 그 이상이 지고로 드높은 것이다. 왜냐
하면 생명에 관한 한 이것은 하늘서 온 신비하며 위대하기 이를 데 없는 점지된 자산이기 때
문인 것이다.
진정한 마음으로 목회를 경험한 자이면 헤엄 치는 이 바다를 떠나면 살 수 없는 노릇이다.
다음 시간에 다시 2가지 목회자의 자산을 말하겠지만 보장되고 유용한 이 자산 증가에 그리
고 활기찬 목회적인 활용에 힘 주시라고 더 많이 기도할 필요를 느낀다.
예수님의 눈은 통찰하는 눈만이 아니다. 예수님의 그 눈은 자신의 일이 옹오받는 일을 보고
서 기쁨을 가지신다. 야곱이 온 밤을 지세우며 천사와 더불어 씨름했다면 얼마나 줄기찬 사
람이었겠는가! 오죽하여 너는 하나님을 이긴 자라는 이스라엘 이름을 주셨겠는가!
미말도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그렇게 될 수 있다! 주여 나로 하여금 목회자가 되게 하옵
소서! 다시 돌이켜 목회자의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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