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의 사명 문제 해결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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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의 사명 문제 해결"이 아니고 "장로의 사명 문제 해결을 위하여" 하는 제언이다.
장로의 세 가지 사명 고찰은 그 주 됨이 선교에 있었다. 선교적인 정신에 기반할 때 만이
장로는 원만하게 교회를 잘 관리감독 할 수 있고 어려운 때도 교회 고수를 잘 할 수 있다.
선교를 잘 하는 일은 신앙심리로 말하면 복음에 관한 애정을 한 곳에 쌓는 일과 같다. 이런
교회에 대한 애정은 결국 없어질 수 없다. 활력이 활력을 낳아 성장케 한다.
한 교회가 많은 자금을 헌금해서 한 교회를 건축했다. 그런데 수년후 그 교회가 그만 불타
버렸을 때 신기한 현상이 있었다. 정력을 다해 자금을 드렸던 분(많던 적든 상관 없이)들은
아주 먼 곳에 이사하여 살지라도 전화 문의가 오고 갔으며 불타버린 교회를 속히 찾아와
둘러보고 그 심정을 토로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분들은 거의 일체 같이 아무런 관심을 나타
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이것은 돈에 관한 이야기 이전에 마음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돈 때문에 교회에 마음이 가는
이야기이다. 마음이 하나님의 사업에 축적 되고 애착을 갖게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선교정신이다.
1. 선교하는 교회
교회는 선교해야 사는 존재이다. 그런데 가령 선교를 독려하거나 선교로 성도들을 몰아가
보아라. 믿음이 있다는 지도자들도 그것을 싫어하고 불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개는 체제를 그냥 유지하면서 이루어질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선교를 원한다. 이렇게 하면
서 평화스러운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바다가 잔잔할 때 태풍이 불어올 조짐
처럼 교회가 평안할 때는 교회가 무슨 조짐이 생겨나지 아니할까 싶은 것이다.
왜냐하면 선교가 정지상태거나 답보상태이면 반드시 문제가 일어난다는 점이다. 하다 못해
말거리가 물밑으로 돌거나 보이지 않는 파당문제에 시달리는 교회가 되는 것 등이다.
그러나 선교하는 교회는 달리는 말이 뒷발질 할 겨를이 없는 것과 꼭 같다. 달려야 하기 때
문이다. 선교에 열중하거나 피곤한 교회는 평화스러운 교회는 물론 부흥하는 교회의 길로
달린다. 언제 볼장 없는 일에 신경을 쓸 시간 없이 선교하는 일에 흥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죽음 후 바로 그대로의 교회 상태였다면 그 교회는 어떻게 되었을 것 같은가?
그러나 주님의 부활 신앙으로 초대교회가 선교를 했고 바울 사도가 해외로 선교를 했음으로
해서 수다한 악 조건하에서도 교회는 늘 새롭게 정진을 했던 것이다.
선교는 교회의 생명(력)이다. 선교는 교회의 성격이다. 그러기에 선교하는 교회는 산다. 선교
하는 교회는 평화롭고 부흥한다. 그래서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만 한다. 교회의 모
든 체제가 선교에 쏠려야 한다. 이 책임과 사명이 장로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2. 분교를 개척하는 교회
교회를 개척하는 양상은 여러 가지로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같은 진행과정의 보람을 느낀
다. 미국 사는 사정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분교를 개척할 수 있는 비상한 길이 있
는가를 묘색해 볼 수 있다. 특히 큰 교회는 그러하다.
한 교회 그대로 있거나 분교를 개척하여 지도하면서 10년 즘 지났을 때의 교세확장을 미리
비교하여 내다 봄으로 우리가 현명(?)하다면 이길을 선택할 것이다. 신자수가 갈린다, 헌근
이 갈린다, 지금으로는 이르다는 내용 등의 사고를 뛰어넘을 수는 없는 것인지...
분교를 개척하면 장로님들의 생기가 돋는다. 입을 다물고 있는 장로님들이 분교에 가서 설
교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항상 머믄 곳에서 잠시 나감으로 교회 정서를 환기시킨다.
새로운 영혼을 얻게 되고 새로운 영혼을 가르치는 흥미와 보람을 갖는다. 교회를 개척하는
일에 몰두함으로 교회에 어려움이 생길 여지를 없앤다. 분교를 개척하면 지도자가 탄생하
하게 되고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는 흥미를 느낀다. 한 미디로 분교 개척이 기쁨의 활력소
가 된다. 교회는 이들로 하여금 합동예배, 신앙 간증 등 생동감이 있게 한다.
우리는 하고자 하면 분교를 개척할 수 있다!
3. 특수한 방법으로의 교회 개척 교회
미주 안에는 교회를 개척할 만한 곳들이 있는 것 같다. 10인, 15인 등의 자금 모금 개척 구
룹을 형성하여 한 분의 지속적인 일정 급료를 제공하고 사람을 보내어 무교지역을 개척하
도록 할 수는 없는 것인지... 이런 아이디어 발상을 현실화 할 수는 없는 것인지...
모금이라는 돈 문제가 어렵지만 헌신한 분들에게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 여러 방법으
로 외국선교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실 외국 선교도 해야 하겠지만
먼저는 우리가 사는 내 나라 미국이 된 만치 미국 안에 있는 한국선교에 눈을 돌리고 해외
를 위해 할 수 있었던 정력을 여기에 기울이는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 같다.
항용 이런 일은 재림교회의 지도자(목사 및 장로)들의 각오와 결단으로, 그리고 재정을 가
진 자의 자원하는 구룹활동으로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이론으로 만이 아닌 현실
로 가능하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 성령님의 넘치는 축복과 사람이 아닌 성령님의 강권하
심이 그 먼저 요구 되는 것 같다.
주여, 수년 내에 이루어 주시옵소서!
장로의 세 가지 사명 고찰은 그 주 됨이 선교에 있었다. 선교적인 정신에 기반할 때 만이
장로는 원만하게 교회를 잘 관리감독 할 수 있고 어려운 때도 교회 고수를 잘 할 수 있다.
선교를 잘 하는 일은 신앙심리로 말하면 복음에 관한 애정을 한 곳에 쌓는 일과 같다. 이런
교회에 대한 애정은 결국 없어질 수 없다. 활력이 활력을 낳아 성장케 한다.
한 교회가 많은 자금을 헌금해서 한 교회를 건축했다. 그런데 수년후 그 교회가 그만 불타
버렸을 때 신기한 현상이 있었다. 정력을 다해 자금을 드렸던 분(많던 적든 상관 없이)들은
아주 먼 곳에 이사하여 살지라도 전화 문의가 오고 갔으며 불타버린 교회를 속히 찾아와
둘러보고 그 심정을 토로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분들은 거의 일체 같이 아무런 관심을 나타
내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이것은 돈에 관한 이야기 이전에 마음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돈 때문에 교회에 마음이 가는
이야기이다. 마음이 하나님의 사업에 축적 되고 애착을 갖게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선교정신이다.
1. 선교하는 교회
교회는 선교해야 사는 존재이다. 그런데 가령 선교를 독려하거나 선교로 성도들을 몰아가
보아라. 믿음이 있다는 지도자들도 그것을 싫어하고 불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개는 체제를 그냥 유지하면서 이루어질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선교를 원한다. 이렇게 하면
서 평화스러운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바다가 잔잔할 때 태풍이 불어올 조짐
처럼 교회가 평안할 때는 교회가 무슨 조짐이 생겨나지 아니할까 싶은 것이다.
왜냐하면 선교가 정지상태거나 답보상태이면 반드시 문제가 일어난다는 점이다. 하다 못해
말거리가 물밑으로 돌거나 보이지 않는 파당문제에 시달리는 교회가 되는 것 등이다.
그러나 선교하는 교회는 달리는 말이 뒷발질 할 겨를이 없는 것과 꼭 같다. 달려야 하기 때
문이다. 선교에 열중하거나 피곤한 교회는 평화스러운 교회는 물론 부흥하는 교회의 길로
달린다. 언제 볼장 없는 일에 신경을 쓸 시간 없이 선교하는 일에 흥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죽음 후 바로 그대로의 교회 상태였다면 그 교회는 어떻게 되었을 것 같은가?
그러나 주님의 부활 신앙으로 초대교회가 선교를 했고 바울 사도가 해외로 선교를 했음으로
해서 수다한 악 조건하에서도 교회는 늘 새롭게 정진을 했던 것이다.
선교는 교회의 생명(력)이다. 선교는 교회의 성격이다. 그러기에 선교하는 교회는 산다. 선교
하는 교회는 평화롭고 부흥한다. 그래서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만 한다. 교회의 모
든 체제가 선교에 쏠려야 한다. 이 책임과 사명이 장로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2. 분교를 개척하는 교회
교회를 개척하는 양상은 여러 가지로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같은 진행과정의 보람을 느낀
다. 미국 사는 사정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분교를 개척할 수 있는 비상한 길이 있
는가를 묘색해 볼 수 있다. 특히 큰 교회는 그러하다.
한 교회 그대로 있거나 분교를 개척하여 지도하면서 10년 즘 지났을 때의 교세확장을 미리
비교하여 내다 봄으로 우리가 현명(?)하다면 이길을 선택할 것이다. 신자수가 갈린다, 헌근
이 갈린다, 지금으로는 이르다는 내용 등의 사고를 뛰어넘을 수는 없는 것인지...
분교를 개척하면 장로님들의 생기가 돋는다. 입을 다물고 있는 장로님들이 분교에 가서 설
교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항상 머믄 곳에서 잠시 나감으로 교회 정서를 환기시킨다.
새로운 영혼을 얻게 되고 새로운 영혼을 가르치는 흥미와 보람을 갖는다. 교회를 개척하는
일에 몰두함으로 교회에 어려움이 생길 여지를 없앤다. 분교를 개척하면 지도자가 탄생하
하게 되고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는 흥미를 느낀다. 한 미디로 분교 개척이 기쁨의 활력소
가 된다. 교회는 이들로 하여금 합동예배, 신앙 간증 등 생동감이 있게 한다.
우리는 하고자 하면 분교를 개척할 수 있다!
3. 특수한 방법으로의 교회 개척 교회
미주 안에는 교회를 개척할 만한 곳들이 있는 것 같다. 10인, 15인 등의 자금 모금 개척 구
룹을 형성하여 한 분의 지속적인 일정 급료를 제공하고 사람을 보내어 무교지역을 개척하
도록 할 수는 없는 것인지... 이런 아이디어 발상을 현실화 할 수는 없는 것인지...
모금이라는 돈 문제가 어렵지만 헌신한 분들에게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한다. 여러 방법으
로 외국선교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실 외국 선교도 해야 하겠지만
먼저는 우리가 사는 내 나라 미국이 된 만치 미국 안에 있는 한국선교에 눈을 돌리고 해외
를 위해 할 수 있었던 정력을 여기에 기울이는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 같다.
항용 이런 일은 재림교회의 지도자(목사 및 장로)들의 각오와 결단으로, 그리고 재정을 가
진 자의 자원하는 구룹활동으로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이론으로 만이 아닌 현실
로 가능하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 성령님의 넘치는 축복과 사람이 아닌 성령님의 강권하
심이 그 먼저 요구 되는 것 같다.
주여, 수년 내에 이루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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