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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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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9.06.19 22:16 조회수 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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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음으로써 우리는 사단의 백성이 되었다. 그리스도와 우리를 위한 그분의 죽음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돕기 위하여
사람이 되셨다. 우리가 그분께 속할 때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이름에 합당한 자가 된다. 그
분의 사랑과 같은 사랑은 없다. 하늘 왕의 자녀! 귀중한 약속!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세상
을 위한 그분의 위대한 사랑에 관하여 생각하는 일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나님의 사랑
을 생각하면 우리는 매우 겸손해 진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보여 준 바와 같은 하나님의 사
랑에 대한 생각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이끌 것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하나님
의 성품을 연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온유와 용서를 알게 된다. 우리는 또한 그분
의 공의를 알게 된다. 우리는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부드러운 자비에 대한 많은 증거들을
본다. 그것들은 블효한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자애보다 횔씬 더 큰 것들이다. 정로 15』
日月(일월)이 雖明(수명))이나 不照覆盆之下(불조복분지하)하고 刀刃(도인)이 雖快(수쾌)나
不斬無之人(부참무지인)하고 非災橫禍(비재횡화)는 不入愼家之門(부입신가지문)이니라.
해와 달이 비록 밝으나 엎어놓은 동이의 밑은 비치지 못하고, 칼날이 비록 잘 드나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 불의의 재앙은 조심하는 집 문에는 들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마음 문을 하나님께 활짝 열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의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금맥
을 광부가 찾듯이 갈급한 마음으로 찾아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
다를 해롭게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7:2,3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쳐진다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천사들
은 읽을 수 있겠지만 사람의 눈으로는 읽을 수 없는 표이다. 왜냐하면 멸망의 천사가 구속
의 표인 이표를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총명한 마음을 가진 그들은 주의 양자로 택함을 입
은 아들 딸들에게 서 갈보리 십자가의 표를 보았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죄는 사라지고,
그들은 혼인 예복을 입고 있으며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신실히 순종한다. 편지126, 1898』
『7장에 언급한 살아계신 하나닙의 인을 가진 천사는 14장의 셋째 천사와 같은 천사이다.
DR 467』
『인은 넷째 계명에서만 발견된다. 쟁하 232』
안식일만 지키면 인받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멸망했나? 안식일을
잘 지키려고 안식일에는 촛불도 안 켰는데 말입니다.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6:27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표준새번역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 한글KJV
『인은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 곧 품성이다.  인치는 천사는 그리스도시다. 1994, 제2기 안식
일 학교 교과 '미래의 영광' 91페이지』
『나를 수행하는 천사가 말했다. 그의 사업과 사명은 두럽고 놀라운 것이다. 그는 곡식을 가
라지에서 분리해서 인을 치고 묶어서 하늘 창고에 들이는 천사이다. 이 일에 온 마음과 주
의력을 기울여야 한다. 초기 118』
계14장1-4 이 말씀은 마지막 시대에 있을 하나님의 백성의 품성을 의미한다. 7BC 977』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 곧 저들의 이마에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될 자들이다. 이것은 보
이지 않는 것이다. 7BC 980』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문에다 피를 가지고
표시를 하였다. 그와 같이 이 시대의 하나님의 자녀들도 하나님이 지정하신 표를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율법과 조화되는 입장을 취할 것이다. 전체적 파멸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존하시기 위하여 히브리인들이 사는 집의 문에다 한 표를 주신 것과
꼭같이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사람마다 각각 어떤 표식이 주어질 것이다. 하나님은
선언하시기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알게 하려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고 하셨다. 리뷰 1900. 2. 6』
『이 세상에서 주님을 그들의 분깃으로 마음에 모시고 있는 사람은 모두 다 그의 다스림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의 표, 곧 하나님의 인을 받을 것이다. 그 표는 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물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가 그들 앞에 행할 것이며, 주의 영광이 그들의
보상이 될 것이다. 주님은 그의 표징을 지닌 모든 사람을 보호하신다(출 31:12-17 인용). 하
나님은 그를 섬기는 일에 종사하는 각 사람을 시험하실 것이다. 그분은 다음과 갚은 것을
묻지 않으신다. 그들이 학문과 웅변을 가졌는가? 그들이 명령하고, 통솔하고, 관리하는 재능
을 가졌는가? 하는 등등이다. 그분이 물으시는 것은 이것이다. 그들이 나의 품성을 대표할
것인가? 내가 그들에게 나의 길을 가르칠 수 있도록 그들이 겸손하게 행할 것인가? 하는
등등이다. 영혼의 전은 단정치 못하고, 불결한 어떤 습관으로 더럽혀서는 안 된다. 하늘 궁
정에서 주께서 인정할 사람들은 점이나 주름진 것이 없어야 한다. 편지270, 1907』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지닌 사람들에게만 찍힐 것이다. 리뷰
1895. 5. 21』 

『밀랍 위에 도장의 각인을 지니고 있는 것같이 영혼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하심을 갖고 있
을 것이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사인즈 1911. 7. 18』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것이 있도다  계14:1 (계 14:1-4 인용)이 성경 말
씀은 마지막 시대에 사는 하나님 백성들의 품성을 나타내는 말씀이다. 원고 139, 1903』 
『하늘의 인(계 14:9-12) (계 16:13-16 주해 참조) - 요한은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
와 함께 144,000인이 섰는데 그 이마에(마음) 그 아버지의 이름(품성)을 쓴 것"을 보았다 그
들은 하늘의 인을 갖고 있었다.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하였고, 거룩하신 분의 빛과 영광이 충
만하였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려면 모든 죄악을 벗어 버려
야 한다. 우리가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있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 속에 역
사하사 자기의 기쁘신 뜻대로 하실 것이다. 리뷰 1889. 3. 19』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계7:3
인(印)친다는 것은 도장을 찍는 것을 뜻합니다. 도장을 찍을 때 그 의미는
"너는 내 것이다. 내 영원한 자녀다.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죽음도 너를 건드리지 못한다.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다."
라는 표시입니다. 인 안에는 아버지의 이름과 어린양 예수의 이름이 들어 있었습니다. 안식
일이 창주가 계십니다. 그래서 인이 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03
영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의 성품을 부지런히 알아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녀
들이 모두 됩시다. 그것이 영원한 영생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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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이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경덕님 wrote : :
    (1)  인 안인 안에는 아버지의 이름과 어린양 예수의 이름이 들어 있었습니다.
    (2)  안식일이 창주가 계십니다. 그래서 인이 됩니다. 
  질문
     서경덕 님이 쓰신 (1)의 내용은 성서적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러나 (2)는 성서적 근거나 예언의 신의 근거가 빈약하며 (1)의 내용을 뒤집는 것이 됩니다.
      "인"은  둘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은 변경되면 변경되기 전의 "인"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1) 도 하나님의 인    (2)도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은 논리에도 진리에도 성서에도 맞지 않는
        주관적인 억지라고 생각됩니다.   좀더 확실하고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님이 사용하신 많은 인용구가 (1)을 증거하고 있으나 (2)가 하나님의 인이라는 증거는
        님이 사용한 인용구 중에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많은 연구를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인" = 어린양의 이름 (계 14:1) 성경말씀 그대로 가감하지 말고 믿는 것이 옳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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