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처하고 관리하겠는가?(10) > 신학

다음은 무작위로 "사람의 형"을 적은 것이다.
다음을 읽고 그 다음에 제시한 "문제"를 숙고해 보라.
그리고 자신의 "결론"에 도달해 보라.

1. 사람 형:
사랑이 풍성한 사람
온유한 사람
과격한 사람
까다로운 사람
들쑤시는 사람
명랑한 사람
무례한 사람
잘난 채 하는 사람
영웅주의 사람
성갈이 있는 사람
말이 많은 사람
허위하는 사람
이기심 많은 사람
아부하는 사람
게으른 사람
성실한 사람
말없는 사람
명예적인 사람
권위적인 사람
돈을 자랑하는 사람
사람을 멸시하는 사람
험담을 일삼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
학구열이 있는 사람
건망증이 많은 사람
겸손해 하나 은근히 잘난 채 하는 사람
다투는 기질을 가진 사람
마음이 관대한 사람
마음이 협소한 사람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
칭찬을 기대하는 사람
습관을 고치지 못한 사람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
불평하는 사람
토론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고집 센 사람
완고한 사람
근업한 사람
완벽한 사람
원만한 사람
친분을 따지는 사람
분열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자기 주장을 세우는 사람
자아중심의 사람
괴롭히는 사람
믿음없는 사람
멸시하는 사람
고정관념의 사람
어린이 같은 철없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충성하는 사람
소망하는 사람
인내하는 사람
무분별하는 사람
화평하는 사람
방종하는 사람
위협하는 사람
고소하는 사람
비밀을 폭로하는 사람
순종치 못한 사람
반역하는 사람
타락하는 사람
슬픈 사람
원통한 사람
정욕적인 사람
시기하는 사람
질투하는 사람
믿음의 사람
거짓증거하는 사람
미래지향주의 사람

2. 문제:
1) 그대는 과거나 지금에 여기에 속한 어느사람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가?
2)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며 어떻게 좋게 지내겠는가?
간단하게 그 핵심을 50자 내로 요약해 보라.
3) 그대는 이 공통적인 인간형을 통일 되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해답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이 죽는 경험
을 했거나 그렇게 사는 사람이다 라는 정의가 있다면 거기에 동의
하고 싶은가?
4) 그대는 사람을 좋아하는가? 아니면 그들을 구원하여야 하겠기에
좋아하는가?
5) 그대는 자원하여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6) 그대는 예수님의 인간에 대한 삶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했다고
생각하는가? 그 핵심이 사랑이라는 정의가 있다면 거기에 동의하고
싶은가?
7) 그대는 지금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원만하고 평안하다고 생각
하는가?

3. 결론:
이상의 "사람 형"과 "문제"를 다루고 난 다음 자신에 대한 어떤 결론
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의 영혼구원의 무기가 될 수 있
을 것이다. 그리고 이 경건의 연습은 항상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