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지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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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Morley가 쓴 "The man in the mirror"라는 기독교 서적은 미국에서 200만부 이상 팔린
책으로 그 책의 표제에 "Solving the 24 problems men face" 라고 쓰여 있습니다.
소위 일반 기독교회 전반, 그리고 대형교회들에 대한 신앙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해결의 길
을 묘색하는 진지한 책인데 재림교인인 우리가 그들의 가치관 확립을 위해 애쓰는 방안들을
보고나서 느낌 한 가지를 분명하게 한 것만 같습니다.
오랜 전에 마치 우리는 좁은 길을 가고 있으며 일반 기독교는 세속화의 길을 가고 있는 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면서 우리가 소유한 진리의 길이 마치 얻어논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
처럼 참됨을 과시하는듯한 인상을 풍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이 엇그제 일 같은데 지
금은 상황이 전혀 달라 보인듯한 상황 같아서 생각하는 분들은 염려를 해오던 터입니다.
우리는 요즈음 세속화에 대하여 정신적으로 느슨한 편인 것만 같고 세상의 다른 기독교 일
반은 오히려 세속화를 거세게 저항하면서 복음주의를 옹호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우리로 하여금 경각심과 경성에의 생애를 주문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예하면 그들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크게 갖습니다. "Dr. Francis Schaeffer noted how
changes in art, music, drama, theology, and the mass media have negatively affected our values."
이상의 책 다음의 문장이 평이합니다만 슬쩍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꼭 우리가 강조
해야 하는 글 같기만 합니다. 우리는 느슨했던 점들을 조금 더 조이면서 재 정비하는 마음의
자세가 요구되지 않나 생각 되어 지도자님들께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는 우리 지도자가 늘
깨어있어 성도들을 잘 가꾸고 다스려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우리의 결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성경을 연구하지만 깊이있는 탐구 보다는 겉 핥기
식이 보편화 되고 있는 폐단, 성도들이 잘못 가고 있는 대도 마땅한 충고와 치유가 없는 실
정, 곧 싫은 소리듣지 않겠다는 식이 보편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결점은 반드시 보완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지 아니하면 현재는 물론 미래의 교회가
문제가 되어지거나 부질없는 연고로 어려움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The man in the mirror" 59-60pp의 글
Frog in Hot Water
Malcoln Muggeridge told the story about how to cook a frog. If you take a pot of boiling water and
toss a frog in, the frog will immediately feel the heat and leap out of the pot. But if you start with a
pot of cold water, put the frog in it, and slowly turn up the heat, the frog won't notice the change
in temperature and won't leap out- he'll be cooked.
Like an unsuspecting frog in a cold pot, our values have been slowly "cooked" over the past few
decades. If someone had been cryonically frozen forty ago and we brought that person back to
life today, he would jump out of this boiling pot we have created so past out heads would reel!
Why don't we scream our lungs out over abortion on demand, drugs, the federal deficit, and
ethical corruption? We don't jump up and down because over a period of years, like the unsus-
pecting frog who didn't notice the changing temperature, many of our values have gradually
eroded-been "cooked"-and many of us have become cultural Christian.
Many of us have bought into our modern culture, lock, stock, and barrel. Too often our values and
beliefs reflect the bankrupt values of a shallow, hurting society. Instead of offering hope to a weary
world, they look at us and think, "Well, I just don't see how Chtist has made that much difference
in your life. If that's what it means to be a Christian, then I'll just stay where I am."
The question for us all should be: Is there any marginal difference between the way I live and the
way the broken, hurting world lives? Does my life offer hope or disillusionment?
Jesus said to one group of Christian, "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t hot. I wish
you were either one or the other! So, because you are lukewarm - neither hot nor cold - I am about
to spit you out of my mouth. You say, I am rich: I have acquired wealth and don't need a thing."
But you do not realize that you are wretched, pitful, poor, blind and naked"(Re 3:15-17)
Is Jesus saying this to you? Are you lukewarm, slowly being cooked - like the frog? If you
answer "yes," then you have been living the life of a cultural Christian.
책으로 그 책의 표제에 "Solving the 24 problems men face" 라고 쓰여 있습니다.
소위 일반 기독교회 전반, 그리고 대형교회들에 대한 신앙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해결의 길
을 묘색하는 진지한 책인데 재림교인인 우리가 그들의 가치관 확립을 위해 애쓰는 방안들을
보고나서 느낌 한 가지를 분명하게 한 것만 같습니다.
오랜 전에 마치 우리는 좁은 길을 가고 있으며 일반 기독교는 세속화의 길을 가고 있는 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면서 우리가 소유한 진리의 길이 마치 얻어논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
처럼 참됨을 과시하는듯한 인상을 풍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이 엇그제 일 같은데 지
금은 상황이 전혀 달라 보인듯한 상황 같아서 생각하는 분들은 염려를 해오던 터입니다.
우리는 요즈음 세속화에 대하여 정신적으로 느슨한 편인 것만 같고 세상의 다른 기독교 일
반은 오히려 세속화를 거세게 저항하면서 복음주의를 옹호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우리로 하여금 경각심과 경성에의 생애를 주문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예하면 그들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크게 갖습니다. "Dr. Francis Schaeffer noted how
changes in art, music, drama, theology, and the mass media have negatively affected our values."
이상의 책 다음의 문장이 평이합니다만 슬쩍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꼭 우리가 강조
해야 하는 글 같기만 합니다. 우리는 느슨했던 점들을 조금 더 조이면서 재 정비하는 마음의
자세가 요구되지 않나 생각 되어 지도자님들께 말씀을 드리면서 먼저는 우리 지도자가 늘
깨어있어 성도들을 잘 가꾸고 다스려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우리의 결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성경을 연구하지만 깊이있는 탐구 보다는 겉 핥기
식이 보편화 되고 있는 폐단, 성도들이 잘못 가고 있는 대도 마땅한 충고와 치유가 없는 실
정, 곧 싫은 소리듣지 않겠다는 식이 보편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결점은 반드시 보완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지 아니하면 현재는 물론 미래의 교회가
문제가 되어지거나 부질없는 연고로 어려움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The man in the mirror" 59-60pp의 글
Frog in Hot Water
Malcoln Muggeridge told the story about how to cook a frog. If you take a pot of boiling water and
toss a frog in, the frog will immediately feel the heat and leap out of the pot. But if you start with a
pot of cold water, put the frog in it, and slowly turn up the heat, the frog won't notice the change
in temperature and won't leap out- he'll be cooked.
Like an unsuspecting frog in a cold pot, our values have been slowly "cooked" over the past few
decades. If someone had been cryonically frozen forty ago and we brought that person back to
life today, he would jump out of this boiling pot we have created so past out heads would reel!
Why don't we scream our lungs out over abortion on demand, drugs, the federal deficit, and
ethical corruption? We don't jump up and down because over a period of years, like the unsus-
pecting frog who didn't notice the changing temperature, many of our values have gradually
eroded-been "cooked"-and many of us have become cultural Christian.
Many of us have bought into our modern culture, lock, stock, and barrel. Too often our values and
beliefs reflect the bankrupt values of a shallow, hurting society. Instead of offering hope to a weary
world, they look at us and think, "Well, I just don't see how Chtist has made that much difference
in your life. If that's what it means to be a Christian, then I'll just stay where I am."
The question for us all should be: Is there any marginal difference between the way I live and the
way the broken, hurting world lives? Does my life offer hope or disillusionment?
Jesus said to one group of Christian, "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t hot. I wish
you were either one or the other! So, because you are lukewarm - neither hot nor cold - I am about
to spit you out of my mouth. You say, I am rich: I have acquired wealth and don't need a thing."
But you do not realize that you are wretched, pitful, poor, blind and naked"(Re 3:15-17)
Is Jesus saying this to you? Are you lukewarm, slowly being cooked - like the frog? If you
answer "yes," then you have been living the life of a cultural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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