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의 일 - 몇 가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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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 이기심씨 생각말"에 대하여 생각했다.
지도자에게도 이기심씨란 놈이 대적인 것이 사실이다. 이기심씨는 비젼을 흐리게 하고 판
단을 그르치게 하고 마음을 편협하게 하거나 혐소하게 하여 유여한 정신과 그 정당성을 아
사가게 한다.
대개 교회에 분쟁이 있을 경우 나라고 하는 자아의 이기심씨가 있는 곳에는 주님이 안계시
기 마련이다. 그리고 때때로 내가 없는 자아의 이기심씨가 없는 곳에는 주님이 계시고 그
사랑이 증표가 된다.
우리는 바울과 바나바의 심히 다투는 정신으로 인하여 갈라선 모습을 성경에서 보면서 실
망한다. 오늘날도 여전히 서로간 심히 좋은 것이지만 연대하지 못할 문제와 상황을 직면할
수 있는데 이것의 해결은 자아라는 이기심씨의 생각말을 주리고 이해와 사랑의 정신 편으
로 피차 나아가게 될 수 있다면 이것이 제 이의 지름길이 된다.
그리하여 차선이 최선의 길이 된다. 이것은 이 세상에서 불가피하다. 바울과 바나바의 길
이 그런 것이었을 것으로 보아 비판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슬기롭게 보여진다.
이런 관점에서 지도자는 지도자의 계속 교육이나 수양이란 게 꼭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이것을 품성변화 라고 일컷는 편이 더 낫다. 울퉁불퉁한 돌맹이 보다는 매끈 매끈한 돌이
하나님의 사업에는 쓰임새 있고 소용가치가 더 하다. 주님은 그것을 원하신다. 교회의 일
이 무척 중요하지만 교회의 평화를 위하여 하는 편이 훨씬 좋다.
교회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일도 있어야 하겠지만 지나치거나 무리한 머리의 쓰임 보다
는 믿음 위주로 행하는 일이 보편적으로 더 유익하고 은혜롭다. 문제 해결이 항상 그 때
그 때 단순하고 명쾌해야 한다.
교회의 일을 보고 "향다반"(늘 있어서 신통한 것이 없음을 이름)이라고만 하면 안된다. 교
회의 일이란 그런 것이다. 마치 가정의 정규 식사는 대동소이한 것과 같다. 그러나 그것
이 중요하고 온 가족의 건강의 근간이 되는 것과 같다.
대개 교회가 추진하는 일이 항상 거의 같게 보일지라도 그 "일은 눈으로 볼 수 있게 마련
된 사랑"의 식탁과 흡사하다. 장로의 하는 일이란 항상 성도들에게 기본적으로 은혜스
러우며 사랑스러운 일이면 성도들에게는 제일 행복하다.
장로의 일에 있어서 예배의 관장, 설교, 선교에 대한 3대 일에 관하여 이미 연구했지만
이것들이 결국 이런 영양가 있는 성격의 것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각종 예식, 자산
관리와 보존, 장로회, 직원회, 합회 총회 대표자가 되는 것, 등에 관한 일이 다 그러하다.
장로는 결혼식 외에 성찬식, 침례식을 거행할 수 있다. 성만찬식을 목사와 같이 거행하
거나 목사가 없는 경우에는 장로가 거행할 수 있다. 그리고 목사가 없는 경우 합회와 상
의하여 침례식을 거행할 수도 있다. 장례식은 사가에 관한 일이며 제한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해당 교회에서 관여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타당하여 보이는 모습이 좋다.
그리고 교회의 자산과 그 관리는 장로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고 사무적으로도 훗날
을 위하여 잘 해 둘 필요가 있다. 큰 교회에서는 유동자산이나 부동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집사부의 중점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장로회에 대하여는 큰 교회일수록
교회 안에 있는 각 부서 중 중요하다거나 필요한 부서에 대하여 장로들이 고문 격으로
배정 되어 목사와 함께 참석하여 지도할 책임을 지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리고 장로는 직원회의 멤버가 된다. 또한 장로 중 합회 총회 선출 대표가 될 수 있다.
어느 직책도 마찬가지이지만 대개 그 직임의 신실성이 그 직분을 대변한다. " 가을 일은
미련한 놈이 잘 한다."는 말이있다. 영혼의 추수장에는 영근 열매만 잘 보이는 외골수
추수꾼이 많이 요구될 것이 분명하다!
지도자에게도 이기심씨란 놈이 대적인 것이 사실이다. 이기심씨는 비젼을 흐리게 하고 판
단을 그르치게 하고 마음을 편협하게 하거나 혐소하게 하여 유여한 정신과 그 정당성을 아
사가게 한다.
대개 교회에 분쟁이 있을 경우 나라고 하는 자아의 이기심씨가 있는 곳에는 주님이 안계시
기 마련이다. 그리고 때때로 내가 없는 자아의 이기심씨가 없는 곳에는 주님이 계시고 그
사랑이 증표가 된다.
우리는 바울과 바나바의 심히 다투는 정신으로 인하여 갈라선 모습을 성경에서 보면서 실
망한다. 오늘날도 여전히 서로간 심히 좋은 것이지만 연대하지 못할 문제와 상황을 직면할
수 있는데 이것의 해결은 자아라는 이기심씨의 생각말을 주리고 이해와 사랑의 정신 편으
로 피차 나아가게 될 수 있다면 이것이 제 이의 지름길이 된다.
그리하여 차선이 최선의 길이 된다. 이것은 이 세상에서 불가피하다. 바울과 바나바의 길
이 그런 것이었을 것으로 보아 비판적이기 보다는 오히려 슬기롭게 보여진다.
이런 관점에서 지도자는 지도자의 계속 교육이나 수양이란 게 꼭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이것을 품성변화 라고 일컷는 편이 더 낫다. 울퉁불퉁한 돌맹이 보다는 매끈 매끈한 돌이
하나님의 사업에는 쓰임새 있고 소용가치가 더 하다. 주님은 그것을 원하신다. 교회의 일
이 무척 중요하지만 교회의 평화를 위하여 하는 편이 훨씬 좋다.
교회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일도 있어야 하겠지만 지나치거나 무리한 머리의 쓰임 보다
는 믿음 위주로 행하는 일이 보편적으로 더 유익하고 은혜롭다. 문제 해결이 항상 그 때
그 때 단순하고 명쾌해야 한다.
교회의 일을 보고 "향다반"(늘 있어서 신통한 것이 없음을 이름)이라고만 하면 안된다. 교
회의 일이란 그런 것이다. 마치 가정의 정규 식사는 대동소이한 것과 같다. 그러나 그것
이 중요하고 온 가족의 건강의 근간이 되는 것과 같다.
대개 교회가 추진하는 일이 항상 거의 같게 보일지라도 그 "일은 눈으로 볼 수 있게 마련
된 사랑"의 식탁과 흡사하다. 장로의 하는 일이란 항상 성도들에게 기본적으로 은혜스
러우며 사랑스러운 일이면 성도들에게는 제일 행복하다.
장로의 일에 있어서 예배의 관장, 설교, 선교에 대한 3대 일에 관하여 이미 연구했지만
이것들이 결국 이런 영양가 있는 성격의 것들이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각종 예식, 자산
관리와 보존, 장로회, 직원회, 합회 총회 대표자가 되는 것, 등에 관한 일이 다 그러하다.
장로는 결혼식 외에 성찬식, 침례식을 거행할 수 있다. 성만찬식을 목사와 같이 거행하
거나 목사가 없는 경우에는 장로가 거행할 수 있다. 그리고 목사가 없는 경우 합회와 상
의하여 침례식을 거행할 수도 있다. 장례식은 사가에 관한 일이며 제한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해당 교회에서 관여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타당하여 보이는 모습이 좋다.
그리고 교회의 자산과 그 관리는 장로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고 사무적으로도 훗날
을 위하여 잘 해 둘 필요가 있다. 큰 교회에서는 유동자산이나 부동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집사부의 중점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장로회에 대하여는 큰 교회일수록
교회 안에 있는 각 부서 중 중요하다거나 필요한 부서에 대하여 장로들이 고문 격으로
배정 되어 목사와 함께 참석하여 지도할 책임을 지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리고 장로는 직원회의 멤버가 된다. 또한 장로 중 합회 총회 선출 대표가 될 수 있다.
어느 직책도 마찬가지이지만 대개 그 직임의 신실성이 그 직분을 대변한다. " 가을 일은
미련한 놈이 잘 한다."는 말이있다. 영혼의 추수장에는 영근 열매만 잘 보이는 외골수
추수꾼이 많이 요구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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