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술에 인박히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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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어느 집사가 술을 마시겠는가. 별로 중요한 항목 자체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조금은 음료로 라고 하는 생각을 갖는 모양이다.
당시에 약제로 사용했던 것이라도 술은 인박히게 하는 것이니 조심하라는 예기는
오늘날에도 기별이 된다. 성경에는 술을 마시면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햇다.(사 5:11-
12참조)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잠 23:30-34 참조)
술은 건강 뿐 아니라 정신생활을 해치므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든다.
술은 겸손 보다는 교만과 안하무인, 절제 보다는 정욕과 취태, 주님의 능력 보다는
자신의 능력과 과시, ,은혜에 심취하기 보다는 혼란과 어지러움에 더욱 빠지게 만
들어 주님 교회의 봉사사업을 망치게 하고 결국 주님을 부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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