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죽어야 산다. > 신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신학

자아가 죽어야 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0.02.07 03:10 조회수 6,632
글씨크기

본문

 

 

자아가 죽어야 산다.

 

내가 죽어야 신자가 된다.

 

자아가 죽은 사람은 겸손하다.

 

자아가 죽지 아니하면  자기가 훌륭하다는 생각을 갖는다.

 

자기가 훌륭하다는 사상은  다른 이를 하찮케 보거나

 

없인 여길 수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생각은  예수님 마져 그렇게 보고 외면하기 쉽다.

 

사람들은 자아가 죽기 쉽지 않다고 부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종교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면서도 사람을 위해 죽어주셨기에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자아가 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둘 중 선택이 있을 뿐이고 책임도 따르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는 할 말이 없다.

 

다만 구주의 자비만 필요할 뿐이다.

 

회개하고 믿음과 순종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뿐이다.

 

폐일언하고

 

예수 믿고 교회 신자가 되려면  자아가 깨져야 산다는 것이다.

 

그래야 주시는 평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원만한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

 

바로 그 길에 구원이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