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론, age-day 이론, 창조 6000년설, 창조적 진화론,?(1) > 신학

안녕하십니까?

이젠 사람들이 하나님의 행하신 행위까지도 잘못 이해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시대가 목이 찬 시대라

고 이해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다. 성경 기본이 되는 창조론을 먼저 생각해 보아

야 하겠지요.

창조론은 그리스도인에게는 간단한 설명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경

의 연대기적인 해석상으로 지금부터 6000년 전에 지구를 말씀과 권능으로 창조하셨으며 지구를 현재

처럼 하루 24시간인 6일만에 단번에 창조하셨다는 이론입니다.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라고 하시는 하루는 오늘날과 같은 24시간이었으며 매일마다 이루라 하시

는 하나님의 말씀의 창조적인 행위는 1회적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단번에의 창조이셨습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단번에의 창조는 하나님의 권능에 속한 순간의 창조행위였기 때문에 창조는 과학으로

증거될 수 없으며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믿음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 창조를 거부할 때 우리를 위한 모든 경륜을 거부하기까지 하는 불신에 빠지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 대로 창조 자체를 굳게 신뢰합니다.

창조론에 반대해서 age-day 이론, 창조 6000년설, 창조적 진화론, 등이 있습니다. 이런 이론들은 서로

연게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성서적이기 보다 사람의 이성과 연구에 토대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진화론적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이들은 과학자들이며 화석과 지질학상의 통계 자료를 근거로

해서 지구의 나이가 수백만년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으로 그것이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그래서 창세기의 기록과 현대 과학이론을 조화시키려는 노력이 있어왓는데 그것은 창세기의 엿새를

문자적으로 24시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긴 세월로 보는 age-day 이론인 것입니다. 창조의 하루가 24시

간이 아니고 긴 기간이라는 이론입니다. 그래서 "하루가 천년 같다"(벧후 3:19, 시90:4 참조)는 성경절

을 인용하여 창세기의 창조는 하루가 1000년일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6000년설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루가 천녀 같다"는 적용은 먼저 하루 라는 기본이 있었음을 자증해주는 말로 창조시에 24

시간이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겠고 성경 다른 곳에서 "하루가 천년 같다" 라고 하는 것은 경우

가 전혀 다른 적용임을 밝혀지는 것이어서 기독교인에게는 전혀 잘못된 오류적인 해석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만일 6000년 창조를 믿는다면 안식일이 없어지지요. 단순히 성서적이지 못한 것에 그치지 않고 심각한

오류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조의 안식일을 거부하는 교묘한 이론입니다. 이런 이론을 사람 아

닌 누가 만들었을까 싶습니다.

또는 창조적 진화론 역시 이런 이론의 토양에 의해 생성된 잘못된 이론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했지만

서서히 진화되었다는 이 이론은 창조와 진화를 조화시키려는 인간 두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님

이 창조했을지라도 점진적인 진화과정을 밟은 것이라는이론은 성경의 이론에 정면으로 반대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단번에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진화적인 창조를 설명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가령 성숙한 사람 자체를 직접 단번에 만드신 것입니다.

이제 창조론과 반대되는 이론들을 말씀드렸는데 조금 더 자세한 것을 다음 장에서 설명하겟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