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론, age-day 이론, 창조 6000년설, 창조적 진화론,?(2)-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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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번에 위 제목을 설명하다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그 이론들의 정의만을 내리고 그쳤습니다.
오늘 계속해서 조금 더 설명하려고 합니다.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지라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
니다. 너무 우리 신앙에 중요하니깐요.
성경을 희석시키고 급기야 하나님을 목까지 도전하는 적군이 문지방까지 쳐들어왔다면 심각하
지 않을까요!
age-day 이론을(다른 이론 포함-연계성이 있기 때문에)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성서의 하루를
24시간으로 보지 않고 하루 1000년이라고 보는 설 이야기도 했지만 심지어 그 기간이 수백만년
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화석과 지질학의 근거를 근거로 삼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진화론 과학자들의 설명과 창세기의 설명과도 딱 들어맞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기독교인들에게는 딱들어맞지 않는 반대가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이 관점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지지할까요? 그들의 주장은 이러합니다.
넷째날까지는 태양이 아직 창조되지 아니하였는데 그 전 3일간은 그것이 무엇에 의해 하루가 24
시간이겠는가? 라고 주장을 합니다. 왜초에 이런 식으로 창조되었을테니 하루는 24시간인 태양
일일 수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또 "날"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 "yom"은 성경의 다른 곳에서 24시간 보다 긴 시간을 지칭하는
것으로 사용되었지 않느냐(벧후 3:8, 시 90:4, 슥 12-14장)는 것입니다.
age-day 이론을 반박하는 이론은 간략하게 적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age-day이론처럼 창세기 기록이 과학과 반드시 조화를 이루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과학이
성경에 종속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질학적 증거, 화석의 증거는 지구의 나이가 수백만년이라는 사실을 결정적으로 증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분명한 연대이론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설명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번에의 아담과 해와의 창조 같은 예는 만물을 정상적인 발달단계를 거쳐 완전히 성장했을 때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지구가 수백만년 전의 창조처럼 보이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는 것입
니다.
또 어떤 화석이나 지질학상의 자료는 전세게ㅖ적인 홍수가 없었다면 그 지층과 화석이 만들어 질
수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하루 라는 yom은 항상 성경에서 24시간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yom이 원래의 광범한 본래의 의
미 그대로 이해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증거를 찾아야만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넷째날에 태양을 창조하시기 전에도 나중에 태양일을 써서 운영될 그런 종류의 체계 위
에서 사물이 움직이도록 하실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사람이 의
심해서는 아니될 일이라는 말이 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비록 태양이 없었지만 태양일 같은 어떤 종류의 기
능이 있었고 곧 태양일이 그 기능을 대신 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하루가 천년이라면 넷째날 창조한(나타난) 태양이 있기 전 셋째날 창조한 과일나무, 채소, 풀, 등은
햇빛이 없는데 천년 동안 어떻게 탄소동화작용을 하고 살수 있었을까요 하는 의문에 답을 해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세계적인 홍수 및 분명한 연대이론과 함께 창세기의 엿새가 태양일이며 지구는 최근에
창조되었다(6000년전)는 성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그것을 근거로 화석상, 지질학상의 증거들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연구자들이라면 창조의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과 6000년전에 지구가 창조되었다는 이론을
하등에 논란하거나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준수하는 재림교회에게는 완벽한 창세기 1장을 도전하는 그 세력이 무엇일까? 무엇을
무효화하기 위해 이 세력이 대두될까? 싶습니다.를 생각하면서 더욱 정신적인 무장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연구이지만 잠시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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