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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죽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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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0.02.07 03:10 조회수 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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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죽어야 산다.

 

내가 죽어야 신자가 된다.

 

자아가 죽은 사람은 겸손하다.

 

자아가 죽지 아니하면  자기가 훌륭하다는 생각을 갖는다.

 

자기가 훌륭하다는 사상은  다른 이를 하찮케 보거나

 

없인 여길 수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생각은  예수님 마져 그렇게 보고 외면하기 쉽다.

 

사람들은 자아가 죽기 쉽지 않다고 부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의 종교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면서도 사람을 위해 죽어주셨기에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자아가 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둘 중 선택이 있을 뿐이고 책임도 따르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는 할 말이 없다.

 

다만 구주의 자비만 필요할 뿐이다.

 

회개하고 믿음과 순종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를 뿐이다.

 

폐일언하고

 

예수 믿고 교회 신자가 되려면  자아가 깨져야 산다는 것이다.

 

그래야 주시는 평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원만한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

 

바로 그 길에 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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