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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에서 옳은 소리 하면 소외되는데 어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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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많이 고민되겠네요.

"이 말은 교회에도 군집단이 있다는 말입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목사님도 지도자들도 잘 모르는 집단이 있습니다.

오래 된 교회일수록 그렇습니다.

이런 집단이 잘하면 교회에 덕이 되지만 잘못 하면 고질적인 해가 되고

그런 일로 교회가 발전하지 못합니다.

안식일에 물건 사는 일, 또 어떤 일 응수하지 않으면 금방 소외되고 교

회생할이 어려워지는데 이런 경우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교회에서는 누구에게나 어런 말을 못합니다.

손해가 따르니깐요."

 

 

아마도 그런 교회가 더러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그러하다면 작은 교회가 될수록 처신이 힘들겠지요.

이 문제는 생각 나름이겠습니다.

옳게 사십시요. 믿음의 저력과 용기가 필요하지요.

혹시라도 그 소외로 인해 교회의 직분이 잃어질까 염려되는지요.

옳게 살아 소외된다면 두려워 말고 조용하게 옳게 사십시요.

그러나 각지게는 처신하지 마십시요. 잘못 처신이 되고 옳아서 옳은 것

같게 사는 것이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유의해야죠.

시간이 가면 옳은 것은 인정되고 옳은 사람은 옳게 살 뿐입니다.

그리고 옳게 인정되지 아니한다 해도 지조의 승리는 고집이 아닌 충성

심의 은복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분들이 많으면 그런 군집단은 자연 없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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