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에서 사랑하기 싫은데 사랑하라, 어려워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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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 하늘에 구름 몇 점 있으면 한가롭고 아름답지요.
행복한 신앙 속에 성령께서 수놓게 하실 수 있습니다.
대단히 아름다운 삶의 빛갈이지요.
기독교를 믿고 또 알고보니 사랑의 종교이더라구요.
교회는 설교에서 가르침에서 사랑하라고 하지요. 그래야죠!
사실 사랑하지 않는 일로 교회가 화목하지 못하고 침채되는 일을 생각하면
교회는 그리고 지도자들은 사랑하라는 주님의 교훈을 더 열심히 말하게 되어집니다.
사랑하라는 말, 마음에 내키지 않으나 잘 이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그런대도 미움이 앞서는데, 도저히 그것만은 안되는데 어쩌나 하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그냥 팔씨름 지는 것처럼 지지 마세요. 일종의 믿음의 큰 싸움이죠.
자, 길이 있을 것 같네요!
미워하고 원수시 하는데 막상 숨이 떨어진다면 그 마음이 주님의 품에 안기워질까요!?
아무도 모를 일이고 주님만 알 일이지만 그것은 미심적은 생각이 듭니다. 두려운 일이고요.
미싱 자국은 그 볼품이 가는 대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다행히 회개하면 이런 잘못이나 죄의 자취까지 없어진다 라고 말합니다.
게속 밉고 사랑할 수 없을 땐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사랑하지 못할 때는 단계를 나추어 최소한 미워하지는 말자! 라고 굳게 결심해 보세요!
그 다음, 미워하는 말이나 생각을 상기하지 말고 미워하는 한계를 넘지 말아보세요!
또 하나요, 계속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꾸준한 기도를 드려보세요! 골방기도 하시죠.
최소한 미워하지 않을뿐 아니라 아주 절친한 사이까지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예, 그럼요!
급기야 성공하는 밝은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주의 사랑이 나를 강권"한다지요.
내가 하는 게 아니죠! 주님이 하십니다! 그럼...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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